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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케이트 고셀린이 아들의 학대 주장에 날 선 반응을 보이며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6월 30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전직 방송인인 케이트가 아들 콜린이 제기한 학대 주장에 대해 “그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다”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케이트가 개인 계정에 강아지 ‘코다’의 근황을 게시하자, 한 네티즌은 댓글로 콜린이 케이트를 비난한 점을 언급했다. 작성자는 “어린 시절에 대한 왜곡된 기억을 가진 어른 아이에게 끊임없이 폄훼당하고 거짓말에 시달리는 리얼리티 TV 스타에게 공감한다. 마음이 아프다”라며 케이트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이에 케이트는 “감사하다. 슬프게도 정신 질환을 앓는 아이를 둔 부모들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콜린을 ‘정신 질환을 앓는 아이’라고 칭했다. 덧붙여 그는 “정말 힘들다.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앞서 콜린은 지속적으로 어머니의 학대를 주장한 바 있다. 같은 날 그는 개인 계정으로 “제가 두 살 때, 어머니께서 일기에 ‘저를 때리는 걸 그만두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했다’라고 쓰셨던 걸 절대 잊지 못할 거다”라는 글을 게시해 충격을 안겼다. 케이트가 직접적으로 “(콜린은) 정신 질환을 앓는 아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러한 그의 주장을 일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케이트에게 “만약 당신을 향한 혐의가 100% 거짓이라고 확신한다면, 그를 고소해서 명예훼손으로 처벌하는 게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케이트는 “저는 공인이라 그럴 수 없다. 안타깝게도 규칙이 다르다. 아니었다면 분명히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그를 향한 고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케이트 고셀린은 미국의 전직 방송인으로, 지난 2007년 TLC에서 방영한 미국 리얼리티 TV 쇼 ‘Jon & Kate Plus 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해당 쇼에서 여섯쌍둥이와 쌍둥이로 이루어진 자녀를 키우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방송 종영 이후 콜린은 형제자매들과 수년간 소원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어머니 케이트와도 별거 중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 케이트 고셀린



















댓글1
지 주제도 모르는 인간들
지나 잘하지... 남의 새끼 한번이라도 안아 준적 있냐? 근데 왜 이래라 저래라 훈수냐.. 덜떨어진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