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비혼 결심’ 부순 17살 연하 아내.. “결혼 전이 편했다” 솔직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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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아내로 잘 알려진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가 결혼 후 일과 사생활을 분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28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아말은 이달 초 태국 방콕에서 열린 명품 C사의 다이얼로그 행사에 참석해 “어떤 방식으로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결혼 전이 훨씬 쉬웠다. 조지와 결혼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7살 연상인 조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둔 아말은 “결혼 전엔 개인 생활과 직장 생활이 완전히 달랐고, 섞이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었지만 결혼 후에는 모든 게 바뀌었다”면서 “처음엔 ‘월요일엔 판사 앞에 서야 하니까 드레스를 입어서도 안 되고 요란한 행동을 해선 안 돼. 판사가 나를 이상하게 보면 안 되잖아’라는 식의 단편적인 시각에 사로잡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국 중요한 건 내 삶을 사는 거였다”며 “궁극적으로 스스로의 일에 능숙하다면 그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고 가족이나 연인 관계에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게 막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소신을 덧붙였다.
아말은 레바논 출신의 인권 변호사로 조지의 ‘비혼 선언’을 깬 매력녀로 유명하다.
앞서 조지는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말과 결혼 후 안정감을 느끼고 논쟁에서 이기려는 마음도 덜해졌다”면서 “젊었을 땐 모든 일에서 이기려고 애쓰곤 했다. 지금 내 인생의 동반자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지지해준다”며 아말을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아말 클루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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