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故찰리 커크 비판했다가 극우 타깃돼.. “경호 인력 추가”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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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극우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에 대한 발언 이후 경호 인력을 늘렸다며 극심한 공포를 전했다.
15일(현지시각) 발행된 영국 GQ와의 인터뷰에서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커크를 ‘증오심에 가득 찬 인물’이라 묘사한 후 극우 지지자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으며 안전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됐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나는 내 감정을 표현할 권리가 있고 꼭 불친절한 방식으로 표현할 필요는 없다”면서 “그들 사이엔 지나친 두려움과 증오, 그리고 파괴하려는 충동이 만연해 있다. 나는 그 중 아주 작은 부분만 경험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 아이들이 해를 입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의견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소신을 덧붙였다.
사이프리드는 또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하지,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싶었다. 그러다 문득 경호원과 함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이거 정말 이상하네’란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한 말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었고, 나는 내 의견을 가질 자유가 있다”고 털어놨다.
찰리 커크는 미국을 대표하는 극우 활동가로 지난해 9월 유타 밸리 대학교 캠퍼스에서 연설 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향년 31세.
커크의 사망을 두고 사이프리드는 “우리는 인간성의 미묘한 차이를 잊고 있다. 생전 그의 차별적 발언에 분노할 수 있지만 그의 사망이 충격적이고 개탄스러운 일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동의를 한다. 이 나라는 무의미하고 폭력적인 죽음과 총격 사건으로 슬픔에 잠겨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아만다 사이프리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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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에휴
극우가 뭔지는 알고 극우극우 거리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