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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셰어가 아들의 득녀 사실을 10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됐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9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전직 모델 케이티 에드워즈는 이날 발행된 미국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난 2010년 셰어의 아들 엘리자 블루 올먼와 교제했고, 같은 해 딸 에버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셰어의 연락을 받고 딸을 낳은 사실을 고백했다”며 “셰어는 소식을 듣고 말문이 막힌 듯했다. 그러다 ‘내가 드디어 할머니가 됐어’라고 외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 ‘메리포핀스’ 등으로 잘 알려진 줄리 앤드루스의 손녀인 그는 “올먼과는 하룻밤 관계로 임신했다. 사실 그는 부모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몇 년에 한 번씩 들러 인사만 하고 가곤 했다”고 고백했다.
에드워즈는 또 지난 2023년 약물과다 복용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던 올먼이 입원 전 자신을 찾아왔다며 “그는 할리우드를 떠나 나와 함께 지내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몇 주 후 병원에 입원을 했고, 셰어가 연락을 해왔다. 셰어는 나와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에버의 존재가 실재하는지 알고 싶어 했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9월 셰어의 초대를 받아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있는 저택에 머물렀다는 그는 “셰어는 정말 사랑스럽고 친절했다. 함께 식사도 했다. 셰어가 에버에게 자기 옷장을 구경하고 싶냐고 묻고는 콘서트 때 입었던 청바지도 보여줬다. 에버에겐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에버와 수영장에서 노는 셰어는 마치 어린 아이 같았다”고 말했다.
엘리자 블루 올먼은 셰어가 두 번째 남편 그레그 올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올먼은 고질적인 알코올 의존증 외에도 지난 2월 폭행 및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되는 등 문제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으로 셰어는 올먼에 대한 후견인 지정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혜미 기자/ 사진 = 셰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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