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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언급하며 건강을 걱정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2026년 신년 맞이 우당탕탕 템플스테이: 젠과 사유리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절을 찾아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사유리는 명상 중 “로또에 당첨되고 싶다. 저번에 5만 원 당첨됐는데 부족했다. 조금 더 당첨되고 싶다”라고 솔직한 소원을 빌어 웃음을 안겼다.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던 중 사유리는 마음속 고민을 털어놨다. 스님은 사유리에게 “갖고 싶은 것이나 바라는 것이 있냐?”라고 물었고, 사유리는 “바라는 것은 건강한 몸이다. 왜냐하면 요즘 감기도 쉽게 걸리고 몸이 아프고 그렇다. 젠이도 키워야 하는데 제가 제 몸이 아닌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리를 하고 있는데도 면역력이 자꾸 떨어진다.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자신을 진단했다.
이후 108배에 나선 사유리는 “건강한 정신과 세상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소원을 빌었다. 이에 스님은 “우리 사유리 님 원하는 거 꼭 이루시고 다가오는 2026년에는 정말 빛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사유리도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유리와 젠 새해엔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 “젠 너무 귀엽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유리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엔터테이너다. 그는 KBS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서 크게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그는 현재 싱글맘으로 홀로 젠을 양육 중이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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