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명민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월화드라마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연출 유종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유어 아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으로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명민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월화드라마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연출 유종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유어 아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으로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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