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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20살의 ‘과즙미’ 뽐내…모두 반하겠네

정윤정 에디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현재 기자] 뉴진스 하니가 함께한 하퍼스 바자의 과즙미 넘치는 새로운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뉴진스 하니는 평소 청순하고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과 함께, 고급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으며, 특히 그녀의 생기 있는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의 화려한 메이크업이 아닌, 스무 살의 하니를 가장 편안하게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립 컬러만으로 포인트를 준 각기 다른 모습의 세 가지 룩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하니 그 자체의 모습을 담아 아르마니 뷰티의 신제품 ‘립 파워 마뜨’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를 하니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냈다.

화보 속 뉴진스 하니의 비주얼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준 립 제품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립 파워 마뜨’로 기존에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코닉 립스틱, ‘립 파워’가 새로운 질감의 소프트-매트 피니시의 립스틱으로 출시되어 총 12가지의 다채로운 컬러와 감각적인 텍스처로 만나볼 수 있다.

‘립 파워 마뜨’는 소프트하고 크리미한 제형이 입술에 밀착되어 오랜 시간 건조함 없이 입술을 편안하게 케어해줌과 동시에, 매트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주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살아 있어 고급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특징을 가진다.

하니가 화보에서 착용한 컬러는 차분한 무드의 112호, 맑은 토마토 레드의 408호, 통통 튀는 코랄 컬러의 307호의 총 3가지 컬러로, 이번 화보에서는 립 파워 마뜨 각각의 특색 있는 컬러와 하니의 맑은 얼굴 그 자체에 집중하여 스무 살 하니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뉴진스 하니는 “매트 립스틱이지만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고, 텍스처가 소프트해서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신제품 ‘립 파워 마뜨’는 8월 14일 선 출시에 이어 8월 21일부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공식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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