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강 몬스터즈가 연패 탈출을 위해 나선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선 최강 몬스터즈 대 부산고의 2차전이 펼쳐진다.
앞선 부산고와의 1차전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영봉패의 수모를 겪은 바. 여기에 올 시즌 첫 2연패를 기록하게 된 몬스터즈 선수들은 고교 선수들을 상대로 연패에 영봉패까지 당했다는 충격에 절치부심한다고.
자연히 경기를 앞두고 각성한 몬스터즈 선수들은 부산고와의 2차전에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야신 김성근 감독도 선수들이 웜업 중인 그라운드에 입성, ‘14꽝 정의윤을 상대로 폭풍 특훈을 펼친다고 해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최강 몬스터즈의 설욕전이 펼쳐질 ‘최강야구’ 부산고와의 2차전은 오는 7일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강야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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