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마운자로 ‘증량’→신의 한수였나…”아침에 햄버거 3개밖에 못 먹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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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마운자로 최고 용량 투여 후 달라진 체감을 가감 없이 전했다.

스윙스는 4일 개인 계정에 “마운자로 12.5mg 어제인가 그제 한 방 맞았는데 드디어 좀 먹히는 것 같다. 햄버거 아침에 3개밖에 못 먹었다”며 최고 용량에 들어선 뒤 몸에 나타난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그는 지난 1일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에 놀림 섞인 댓글이 달리자 “아 진짜 놀리지 마라. 나 화나면 버거킹 주방 그냥 들어간다”고 응수했다. 한 팬이 “오빠 너무 귀엽다. 평생 이렇게 늙어달라”고 남기자 “뭐라고? 늙었다고? 복날 끝났다고 내가 삼계탕 9개 못 먹을 것 같아? 아 놔 또 스트레스받아. 누가 빅맥 5개만 나한테 던져줘”라며 발끈하기도 했다. 이튿날인 2일엔 12.5mg 고용량 마운자로 사진을 함께 올리고는 “이래도 내가 지나 보자”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추성훈의 채널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며 나눈 대화가 고스란히 담겼다. 초밥을 먹으며 “진짜 맛있다”고 감탄한 그는 제작진으로부터 “다이어트 방해한 거 아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제 돌아가서 또 열심히 마운자로 맞고 다이어트 할 것”이라며 “비만과 20년째 싸우고 있다. 효과는 있는 게, 그래도 (마운자로 맞고) 7kg은 뺐다”고 설명했다. “형님은 마운자로 할 일 절대 없지 않나”라는 말에 추성훈이 “아니, 그래도 7kg 빼기가 힘들다”고 답하자, 스윙스는 한 달 만에 별다른 노력 없이 7kg을 감량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추성훈은 “조금만 참아서 7kg 뺀 거냐. 많이 참으면 (얼마나 빠지는 건지)”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스윙스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으로 이름을 올린다. 이 작품에는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등이 함께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스윙스, 채널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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