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리센느의 원이가 톱스타를 연기한 영상으로 조회수 800만 회를 넘겼다. 공개 이틀 만에 나온 기록이다.
28일 원이의 공식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원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여기서 원이는 2036년 시그니엘 서울 99층에 사는 유명인으로 변신했다. 조회수는 하루 만에 680만 고지를 밟았고, 3일 차인 31일 기준 891만을 가뿐하게 넘겼다.

리센느는 원이와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뭉친 5인조다. 채널 콘텐츠로 ‘거제 야호’를 퍼뜨리며 데뷔 두 해 만에 대세 그룹 자리를 꿰찼다. 2024년 8월 선보인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은 나온 지 2년쯤 지나 음원 차트를 거슬러 올랐고, 멜론 TOP 100(톱 백) 정상과 공중파 음악방송 첫 1위라는 성적으로 이어졌다.

다만 성적이 오르는 동안에도 불안은 남아 있었다. 첫 번째 숙소 부근을 지나가는 장면에서 원이는 “힘들었지. 그때 리센느 없어질까 봐 발 벗고 달렸다”고 돌아봤다. 리브 역시 “개개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가족. 망하더라도 같이 뭔가를 찾아서 하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원이는 “멤버들끼리 돈 모아 카페 차리자는 이야기도 했다. 근데 진짜 PD님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 저의 인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채널로 인해서 저희가 유명해진 건 맞으니까. 이게 길게 가야 되는데. 딱 1년만 더 가도”라고 덧붙였다.
원이가 속한 리센느는 미니 1집 ‘SCENEDROME’ 타이틀곡 ‘LOVE ATTACK’으로 멜론 TOP 100 1위를 기록한 5인조 걸그룹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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