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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진안 홍보 제대로 했다.. 홍삼 축제 출연 제의엔 “SBS와 협의해야”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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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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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영탁이 ‘우리 동네 전성시대’의 홍보부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 더 용담을 적극 홍보했다.

22일 SBS ‘우리 동네 전성시대’에선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 셰프의 전북 진안 리뉴얼기가 펼쳐졌다.

이날 진안군 베이커리 카페 ‘더 용담’이 긴단장을 마치고 베일을 벗은 가운데 모던 풍으로 꾸며진 실내를 돌아보며 출연자들은 일제히 감탄을 표한 바. 용담호를 가득 담은 뷰에 이르러 손님들 역시 아름답다고 입을 모았다.

더 용담 오픈 당일 이원일 셰프가 조리부장으로서 음식과 음료 등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면 사무부장 딘딘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손님들과 소통했다. 그는 반려견 손님들에겐 유독 관심을 보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영탁은 홍보부장으로 손님들과 사진 촬영까지 하며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나 한 팬은 식사 내내 영탁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다 “잘 생겼어”라며 감탄을 늘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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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안군청 소속의 공무원이자 ‘우리 동네 전성시대’의 의뢰인인 장재영 주무관이 더 용담을 찾은 가운데 영탁은 “요즘 진안의 자랑거리가 뭐가 있나”라고 물으며 판을 깔아줬다.

이에 장 주무관이 “진안하면 홍삼이다. 9월에 홍삼 축제가 열린다”라고 적극 홍보하자 영탁은 “축제 방문객에게 더 용담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영탁은 또 “살림단 여러분들이 9월에도 방문해주시면 어떤가”라는 장 주무관의 물음에 “그건 SBS와 협의를 해야 한다”며 말을 아끼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우리 동네 전성시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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