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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짐쌀라비움’ 원지가 가비X이시안X하리무의 기개에 귀신도 기 빨려 도망갈 것 같다고 혀를 내두른다.
15일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에서 네 사람은 용하다고 소문난 태국의 점성술부터 부적 시장까지 탐방하며 신비로운 현지 문화를 만끽한다. 그러던 중 네 사람 앞에 정체불명의 QR 코드가 등장하고, 이들을 어떤 ‘행운의 장소’로 안내하며 의문의 여정이 시작된다.
본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네 사람이 도착한 ‘행운의 장소’는 다름 아닌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폐극장. 하필 하늘마저 먹구름과 함께 번개가 치며 마치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이 연출된다. 공포 영화를 본 적도, 귀신의 집을 가본 적도 없다는 하리무를 비롯해 겁쟁이 4인방은 시작부터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에 얼어붙는다.
하지만 이내 기개의 4인방다운 반전 반응이 터져 나온다. 가비가 “귀신 나오면 ‘짐쌀라비움’ 대박 나는 것”이라며 기선 제압에 나서자, 하리무는 번개를 조명 삼아 “커신 Come on!”을 외치는 배짱을 드러낸 것. 이에 다 함께 “커신 커몬!” 주문을 외치자 맏언니 원지마저 “귀신이 기 빨려서 도망갈 것 같다”라며 실소를 터뜨린다.
칠흑 같은 어둠이 도사리고 있는 폐극장 입구에 다다르자 이들을 맞이한 것은 다름 아닌 노란 캐리어. 캐리어 속 셀프 촬영 장비와 전자기장 활용 귀신 탐지기, 오늘 날짜의 영화표를 확인하며 긴장감이 극에 달한 순간, 이시안이 뒤에서 자신을 찍고 있던 카메라를 보고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른다. 이에 놀란 막내 하리무가 바닥에 엎드린 김에 트월킹을 추는 등 공포와 웃음을 오가는 요란법석 출발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기세등등(?)하게 폐극장 내부로 진입한 네 사람은 미스터리한 존재를 목격하며 얼어붙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국 폐극장에서 뜻밖의 오싹한 공포체험에 나선 이들의 고군분투기가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기대된다.
ENA ‘짐쌀라비움’ 3회는 오늘(15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제공=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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