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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조리원 생활에 대만족하며 둘째를 낳고 싶어진다고 털어놨다.
3일 온라인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선 ‘[남보라 vlog] 여기 계속 살면 안 되나요? 조리원천국 둘째 낳고 또 와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남보라가 아들을 낳고 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는 “외출도 안 되고 건물 안에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지 않을까 했는데 바깥세상이 궁금하지도 않다”라고 조리원 생활에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
옥상정원을 찾은 남보라는 휴식을 만끽하며 “나 출산 또 하고 싶어진다. 둘째가 생각나는 곳이다. 제가 콩알이 덕분에 호의호식한다. 진짜 콩알이가 복덩이다”라고 웃었다.
또한 남보라는 57kg임을 밝히며 “여기서 목표가 53kg까지 빼서 나가는 게 목표지만 유혹을 뿌리치기가 너무 힘들다”라며 디저트로 나온 딸기 케이크 앞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케이크 앞에 무너진 그는 조리 중인 산모란 사실을 강조하며 “365일 유지어터로 살아왔는데 다 무너져 버렸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죄책감에 케이크 반은 남기겠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수유는 아침, 저녁에만 하고 오후에는 스파받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어느새 또 저녁”이라고 조리원 스케줄을 언급하며 “2주 너무 길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금방 가더라”고 돌아봤다. 또한 인바디를 재며 출산 후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은 배를 걱정하자 붓기는 이제 없고 남아있는 것은 지방이라는 말에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남보라는 산모에게 좋은 운동에 매진하면서 퇴소를 준비했고 2주간의 기간을 채우고 아기와 함께 조리원을 퇴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202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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