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날린' 오킹, 더 큰 문제 처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이 명예훼손으로 A 제작사 대표를 고소한 가운데, 경찰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23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A 제작사 대표는 오킹을 무고죄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오킹은 지난해 7월
이동국 "유튜브 제작사 대표가 내 이름 팔아 투자 받고 잠수 탔다"[TV리포트=안수현 기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한동안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지 못한 충격적인 이유를 밝혔다. 지난 31일 이동국(44)은 온라인 채널 '이동방송국(이동국TV)'에 '그동안 업로드가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어른동화' 원작자 "작품 빼앗겨...다른 작가들도 당할까 봐 불안해" [단독 인터뷰②][TV리포트=신은주 기자] "다른 작가들도 제 사례를 주의 깊게 보고 있어요. '저작권 갖고 있어도 작품을 뺏길 수가 있다고?'라고 불안해하면서요" 배우 박지현, 최시원, 성동일이 출연하는 영화 '어른동화'의 원작자가 제작사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어른동화' 원작자, 갑질 호소..."'검정고무신' 작가와 상황 같아" [단독 인터뷰①][TV리포트=신은주 기자] "돌아가신 '검정고무신' 작가와 저의 차이점은 딱 하나입니다. 제가 살아있다는 것이요" 배우 최시원, 박지현, 성동일이 출연하는 영화 '어른동화'가 논란에 휩싸였다. '어른동화'의 원작자는 제작사의 '갑질'을 주장하고 있고 제작사는 이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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