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 마고 로비, 내한...'라라랜드' 라이언 고슬링도 같이 온다[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바비'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이 대한민국을 찾아온다.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바비'가 오는 7월 2일 그레타 거윅 감독부터 배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까지 작품 주역들의 내한을 확정했다. 특히 이들
'흑인 캡틴 아메리카' 나온다...제목은?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흑인 캡틴 아메리카가 크리슨 에반슨의 뒤를 잇는다. 외신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6일(현지 시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제목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라고 보도했다. 지난 7월 마블은 후속작의 제목을 '캡틴
위하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다정한 투샷...글로벌 인맥 눈길[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위하준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위하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당신을 만나게 돼서 정말 기쁘고 영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어깨동무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2', 제작 논의 중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아콰피나가 할리우드에서 아시안의 활약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아콰피나(34)가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속편 제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진행자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에드 시런, '표절 소송' 승소 결정적 이유 밝혔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세계적인 팝 가수 에드 시런이 표절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9일(현지 시간) 에드 시런(32)은 표절 소송 승소 후 ABC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2017년 에드 시런은 자신의 곡 'Thinki
‘제설차 사고’ 제레미 레너, 지팡이 없이 보행 시작 “역시 호크아이”[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제설차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꾸준한 재활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했다. 레너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짧은 동영상 한 편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엔 휠체어와 지팡이 등 보조기구들의 도움
마블 배우들의 의리..."문자 한 통이면 카메오 출연해 줘"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마블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27일(현지 시간) 매체 인사이더는 Apple TV+ 영화 '고스팅'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크리스 에반스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고스팅'에
'어벤져스' 감독 "2년 안에 AI 영화 나온다...누구든 '주연'될 수 있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인공지능 기술이 날이 갈수록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마블의 인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만든 조 루소 감독은 25일(현지 시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콜라이더(Collider)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AI)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디카프리오→마돈나...마블·DC 영웅 거절한 스타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는 슈퍼 히어로가 될 뻔했다 그동안 마블 스튜디오와 DC는 수많은 슈퍼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독립 영화를 선보이며 히어로물의 대표주자로 우뚝 섰다. 이로 인해 이 두 회사의 작품은 모든 스타들이 원하는 흥행 보증수표이자 신입
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 복귀 이르다...폐 끼칠까 걱정"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캡틴 아메리카' 복귀에 대한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ABC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크리스 에반스(41)는 마블 복귀에 대해 폐를 끼칠까 걱정된다면서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한다는 밝혔다.
'캡아' 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 단체 채팅방 있다...수다 많이 떨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캡틴 아메리카'란 캐릭터로 맹활약했던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 멤버와의 우정을 되새겼다. 크리스 에반스(41)가 지난 1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블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 중
마블 '노잼' 됐다는 혹평에...'어벤져스' 감독 "인내심 가져달라"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어벤져스' 조 루소 감독이 실망한 마블 팬들에게 인내심을 가질 것을 요구했다.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마블 페이즈 3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지만, 마블 페이즈 4부터는 하락세다. 페이즈 4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와
넷플릭스, 위기설에도 1분기 신규 가입 증가..."'더 글로리' 땡큐"[TV리포트=이수연 기자] '더 글로리'의 히트에도 넷플릭스는 주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 글로리' 시리즈의 흥행이 아니었으면, 최악의 성적표를 마주할 뻔 했다. 넷플릭스는 18일(현지 시간)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신규 가입자 수는 175만
크리스 에반스 "'SNL' 끔찍하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예능 프로그램 'SNL'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11일(현지 시간) ET 캐나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크리스 에반스는 'SNL' 진행이 두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SNL' 출연을 피해왔다고 고백했다. 오는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제설차 사고' 후 유언 남겨"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히어로 '호크아이'란 캐릭터로 유명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제설차 사고 후 가족에게 유언까지 남겼다고 고백했다. 5일(현지 시간)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제레미 레너(50)는 제설차 사고를 당한 후 위독한 상태였을 때 가족에게 할
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 복귀 어려워...완벽 시나리오 필요"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캡틴 아메리카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외신 연예 매체 더 디렉트는 2일(현지 시간) 크리스 에반스가 MCU에서 캡틴 아메리카로 활약하는 것을 그리워하지만 복귀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고 보도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최민식 "필리핀 스태프들, 내게 '굿모닝, 보스'라고 불러" [인터뷰③]인터뷰②에 이어 [TV리포트=박설이 기자]'카지노'의 필리핀 촬영도 더위와의 싸움이었다. 고생이 많았다며 정말 힘들었다고 토로한 최민식은 그러면서도 필리핀 스태프들과의 기억은 좋았다고 말한다. 24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가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카지노' 시즌2 종
'뺨 맞은' 크리스 록 "트럼프가 체포되길 원한다? 멍청한 얘기"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미국 유명 코미디언 크리스 록(58)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체포를 동의하는 세력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20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크리스 록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절친인 코미디언 애덤 샌들러가 마크 트웨인
'차기 캡아' 안소니 마키 "내가 어벤져스 리더? 가능성 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차기 캡틴 아메리카를 맡은 안소니 마키가 차세대 어벤져스 수장을 언급했다. 20일(현지 시간) 엠파이어 메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안소니 마키는 2025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새로운 어벤져스에서 자신이 리더가 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안소니 마키는 차기 캡틴 아메리카를 맡게 된 샘 윌슨 역에 대해 특별하진 않지만 팀을 위해 희생할 자격이 있는 […]
'앤트맨3' 보기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15일 국내 극장가에 걸린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를 보기 전 확인해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소개한다. 2015년 개봉된 ‘앤트맨’과 2018년 개봉된 ‘앤트맨과 와스프'(이하 ‘앤트맨 2’)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거의 관련이 없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지니고 있다. 물론 ‘앤트맨’에서는 스캇 랭(폴 러드 분)과 팔콘 샘 윌슨(안소니 마키 분)이 다투는 장면이 등장한다. 또한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