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자 구한 女스타...누군지 밝혀졌다[TV리포트=강나연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팬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19일 방송인 정가은은 팬에게 받은 손편지 사진과 함께 "한 쪽 가슴이 먹먹해지는 손편지를 받았다. 힘든 시기에 내가 나오는 방송을 보며 매일매일을 버텼다는 글귀에 가슴이 너무 벅찼고 얼마나 힘
안세하 '학교폭력' 논란에...동창들도 증언했다 '충격'[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안세하(본명 안재욱)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상반된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온라인을 통해 안세하의 과거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자신을 안세하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한 A씨는 "(안세하는) 동급생에 비해 덩치가 아주
이미지 좋았는데... 안세하, 충격 학폭 터졌다[TV리포트=유지호 기자] 배우 안세하(본명 안재욱)에 대한 학교 폭력 폭로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세하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은 “연예인 학폭 미투 배우???? 안세하(본명:안재욱) 학폭 고발한다”는 제목의 장문의 글이
성희롱 반성하더니... 정가은, 통 큰 결정[TV리포트=유지호 기자] 최근 연극 연습 중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사과를 했던 배우 정가은이 연극 후원티켓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8일, 정가은은 자신의 현재 출연 중인 연극 '보잉보잉'의 홍보 글을 올리며 해당 사실을 알렸다. 그는 "추가된 공연일정이
장문복, 전 여친 성추행+용돈 요구 폭로 당하더니... 깜짝 근황[TV리포트=정은비 기자] ‘사생활 논란’ 이후 장문복이 4년 만에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췄다. 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아트하우스에서 열린 연극 ‘올스타 보잉보잉’ 기자간담회의 연예인 포토월에 장문복이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사생활 논란’ 이후 개인 계정으로
男배우 성추행 논란...정가은, 결국 무거운 입장 전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성희롱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정가은은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연극 '보잉보잉' 연습 중 연극에 나오는 한 장면을 올리면서 나의 경솔한 말로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느끼게 했다"면서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앞으로 말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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