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반 데 빅, 암 투병 고백..팬들 '오열'[TV리포트=김경민 기자] 美 배우 제임스 반 데 빅이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미국 매체 'People(피플)'은 제임스 반 데 빅이 대장암을 진단받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제임스 반 데 빅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도 정기
유명 배우, 다중인격 역할 맡더니 연기 관두고..충격[TV리포트=김경민 기자]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감독으로 데뷔한다. 24일(현지 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영화 '캘리포니아 스킴(California Schemin)'의 감독으로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제임스 맥어보이가 출연
88세 국민 배우가 또 떠났습니다...팬들 오열 중[TV리포트=강나연 기자] 영화 '기제트', '스타트렉' 등으로 사랑 받은 배우 제임스 대런이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의 배우 제임스 대런이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1959년 영화 '기제트'에서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수십 년에
살아난 울버린...'엑스맨'도 돌아올까[TV리포트=강나연 기자] '엑스맨'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을 언급하며 카메오 출연 제의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버라이어티 인터뷰에 따르면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프로페서 X
'이병헌 친구' 레이 스티븐슨, 사망...향년 58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이 스티븐슨이 돌연 세상을 떠났다. 23일(한국 시간) 데드라인, AP통신 등 현지 외신은 배우 레이 스티븐슨(Ray Stevneson)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58세. 그의 미국 매니지먼트사 측은 그가 지난 21일 숨을
디카프리오도 미성년은 안 만나는데...英 배우, 18살 여친과 여행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25살 이하의 여성만 만나는 것으로 유명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미성년자와는 데이트하지 않는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여자친구와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난 배우 제임스 아젠트의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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