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옷 벗기고 가슴 만져"...'성추행 논란' 아이돌, 법의 심판 받게 됐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오메가엑스 휘찬이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강성희 전 대표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송치됐다. 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강 전 대표 측이 휘찬을 상대로 고소한 강제추행 혐의가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송치됐다. 강제추행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
오메가엑스 측 "휘찬이 강제추행? 女대표가 요구해...무고 고소할 것" [공식][TV리포트=김현서 기자] 멤버 휘찬이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강성희 전 대표를 강제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메가엑스 측이 "강압적 스킨십 요구가 있었다"라고 반박했다. 20일 오메가엑스 소속사 아이피큐는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이하 '스파이어')의 기자회견
스파이어 강 전 대표, 오메가엑스 성추행 누명에 '극단적 선택' 시도[TV리포트=김현서 기자]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황성우 대표가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 멤버 휘찬이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는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과 관련해
"가슴 만지며 성추행"...男 아이돌, 피해자 아닌 '가해자'였다 (+충격 CCTV)[TV리포트=김현서 기자]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황성우 대표가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 멤버 휘찬의 강제추행 영상을 공개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는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과 관련해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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