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고 몰카 찍은 범죄자 전 남친을 못 잊겠다는 여성[TV리포트=강나연 기자] 폭행과 몰카, 스토킹까지 저지른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았다.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고민이라는 20대 사연
장윤정, 분노 못 참고 욕...모두가 응원 중[TV리포트=강나연 기자] E채널의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 '마법의 성'에서 새 코너 '안전을 부탁해'가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마법의 성'에서는 실제 사건들을 살펴보며 법적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 대응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안전을 부탁해' 코너가
여친 '나체사진 협박'한 아역배우...누군지 밝혀졌다 '충격'[TV리포트=김산하 기자]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가 나체 사진 협박에 이어 사기 혐의로 실형에 처해졌다. 10일,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된 승마선수 A씨(32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수억원대 사기를 저질렀다는 혐의다.
'알몸' 공개했던 스타, 더 충격적인 사진 올렸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라틴 트랩 래퍼 배드 버니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13일(현지 시간) 배드 버니(Bad Bunny·30)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 기능(24시간만 열람 가능한 게시물)을 통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누드 셀카 올린 배우 리사..."선정적vs본인 몸을 사랑하는 것"[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리사 린나가 새해를 맞아 자신의 파격적인 누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배우 리사 린나(Lisa Rinna, 60)는 약 327만 팔로워에게 중요 부위만 스티커로 가린 자신의 전신 누드 사진을 공유했으며, "해피뉴이어!
휴 그랜드, 본인 나체 사진 받고 '충격'..."유출되면 상처 입을 것" [할리웃 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휴 그랜트가 직접 연기한 움파룸파의 나체 사진에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7일, 미국 매체 '피플'은 휴 그랜트가 영화 '웡카' 제작 당시의 겪은 일화에 대해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휴 그랜트는 '웡카' 감독 폴 킹으로부터 받았던 사진에
인기 가수, 나체 사진 팔고 기부 약속[TV리포트=이수연 기자] '레전드'라 불리는 팝스타 마돈나의 나체사진이 경매에 부쳐진다. 17일(현지 시간) 더선 등 외신은 "마돈나의 나체 사진이 경매로 30만 달러(한화 약 4억 17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커피 테이블 북 '섹스'에서 출판
바네사 펠츠, 사이버 성범죄 호소..."남자들, 나체 사진 계속 보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디지털 성폭력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 할리우드 배우가 사이버플래싱을 당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19일(현지 시간) 매체 미러에 따르면 바네사 펠츠는 가수 벤 오포에두와 결별한 후 온라인에서 남성들로부터 원치 않는 사진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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