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전용 열차는 왜 없어?"...성차별 저격하다 역풍 맞은 女스타[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 사카타 마린이 남성 전용 열차가 없는 것에 의문을 표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인플루언서 사카타 마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양성평등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사카타 마린은 전철역에서 촬영한
46세인데 '아줌마' 표현 싫다는 女스타[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방송인 와카바야시 후미에(46)가 방송에 출연해 70대 남성으로부터 '아줌마'라는 말을 들어 속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도쿄 메트로폴리탄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토크쇼 '5시에 집중!'에 출연한 방송인 겸 주식 투자자
40대에 자연임신...놀라운 근황 전한 女스타[TV리포트=전하나 기자] 최근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면서 만 35세 이상의 '노산' 비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연예계 역시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40대 스타들의 임신과 출산이 줄을 잇고 있다. 40대에 자연 임신으로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스타들을 모아봤다. 코미디언
부모님 이혼 때문에 남편 바람필울까 봐 걱정했다는 女스타[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윤소이가 남자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25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윤소이가 출연했다. 지난 2017년 뮤지컬배우 조성윤과 결혼한 윤소이는 2021년 딸을 얻었다. 그는 "아이가 28개월 됐다. 남편이 요즘 즉석사
이렇게 예쁜데 70kg?...반전 몸무게 공개한 女스타[TV리포트=유소연 기자] 임신 6개월 차인 크리에이터 랄랄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22일 크리에이터 랄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 기능(24시간만 열람 가능한 게시물)을 통해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는 '70.1kg'라고 표시된 체중계 사진과 함께 "70돌파"라는 글을
샤워 하고 '휴지'로 몸 닦는다는 女스타[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일본 가수 겸 탤런트 아노(활동명 '아노짱')가 샤워 후 타월 대신 바지로 몸을 닦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8일(현지 시간), 일본 닛폰 테레비 '샤베쿠리 007'(しゃべくり007)에 출연한 가수 겸 탤런트 아노는 샤워 후 바지로 몸을
진짜 친구 맞나...잘생긴 남사친 보고 부끄러워 도망간 女스타 (+정체)[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차지연이 남달랐던 동료 신성록의 첫인상을 공개했다. 14일 온라인 채널 '일일칠' '왜 이렇게 냉장고에 진심인데. 마켓컬리 필수쟁여템 영상. 아니고 레전더리 뮤배 특집 냉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우 신성록, 차지연,
"세상에 이런 일이" 숏컷으로 변신하고 분위기 바꾼 女스타[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김태리가 숏컷 스타일로 매력적인 이미지 변신을 성공한 가운데, 남성 패션 매거진 GQ KOREA의 4월호 커버까지 장식해 눈길을 끈다. 김태리는 GQ KOREA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화
이효리가 뒤통수 한대 치는 느낌 받았다는 女스타[TV리포트=김현서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절친 이효리에게 받은 조언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기상캐스터 출신 15년 차 배우 안혜경이 출연해 강원도 춘천으로 향했다.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던 안혜경은
50대 女스타 "배부른 느낌 싫어, 폭식은 금물"...마른 사람은 다 이유가 있네요 (+정체)[TV리포트=안수현 기자] 미국 리얼리티 스타 겸 사업가 베테니 프랑켈(53)이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대공개 했다. 8일(현지 시간), 베테니 프랑켈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어떻게 하면 이렇게 날씬해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모든
남편이 '바람' 피워도 상관없다는 女스타의 남다른 '가치관'[TV리포트=최이재 기자] 방송인 카일 리차드가 자신의 남편에게 폭탄 발언을 해 주목받았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는 "카일 리차드가 자신의 남편 우만스키에게 '다른 여성과 데이트해도 전혀 상관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우만스키는
현관문 너머 택배기사의 '이 발언'에 소름 끼쳤다는 女스타[TV리포트=전영은 기자] '데즈카 프로덕션'의 기획 프로듀서 겸 디렉터이자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虫)의 장녀 데즈카 루미코(手塚るみ子)가 최근 있었던 택배 기사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21일(현지 시간) 프로듀서 겸 디렉터 데즈카 루미코(59)는 자신의 소
"연예계에서 가슴 큰 99%는 보형물"...충격 폭로한 女스타[TV리포트=전영은 기자] 대만의 인기 유튜버 겸 방송인 노신위(예명 아리스)가 연예계의 '가슴 수술 실태'에 대해 폭로했다. 중국의 인기 유튜버 노신위(30)가 지난 19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왜 가슴 보형물 수술을 한 사람들은 보형물을 넣었다는
"망치까지 써서"...7살 많은 언니에 맞고 살았다는 女스타 (+충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주현영이 전쟁 같았던 자매 싸움 비화를 전했다. 20일 TEO 제작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선 키와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다수의 광고를 촬영한 주현영은 “화장품 중에 기초 케어는 있는데
"남자 연봉 높아야 존경한다"던 女스타, 근황 보니 목표 이뤘네요..[TV리포트=이지민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안선영이 건물주가 되기 위해 돈을 모은 경험담을 밝혔다. 13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만기, 안선영,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안선영을 소개하며 "우리의 꿈 건물주 님이 오셨다. 마포에
"무기력해"...연봉 1억 삶 두고 자취 감췄던 女스타[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개그맨 전정희가 20년 간 자취를 감췄던 이유를 밝힌다. 25일 오후 방송될 MBN '특종세상'에서는 개그맨 전정희가 출연해 우울증을 고백했다. 데뷔 후 활발히 활동했던 전정희는 돌연 자취를 감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전정희는 "1
핫한 몸매는 추위 안 타나...눈 오는데 '수영복' 자랑한 女스타[TV리포트=안수현 기자] 미스 홍콩 준우승 출신 라비야 영이 40대의 나이에 놀라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라비야 영(42)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두의 눈길을 끄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그녀는 최근 남편인 팀웡과 두 자녀, 지인들과
남편이 '집안일' 해주면 '부부관계' 허락한다는 女스타[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방송인 사라 헤인즈가 남편에게 집안일을 시키기 위해 '부부 관계'를 전략적으로 이용한다고 전했다. 4일, 방송 '더 뷰'의 공동 진행자 사라 헤인즈는 남편 맥스 시프린에게 '부부 관계'로 유인해 집안일을 시킨다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이날 그녀
애완 다람쥐 키우는 女스타[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지 하몬이 애완 다람쥐와의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한국 시간), 앤지 하몬(51)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영상 속 앤지 하먼은 생후 3개월 된 애완 다람쥐 토마
"출산 안 아파" 발언에 비판받은 女스타[TV리포트=안수현 기자] '카지노의 대부' 故 스탠리 호의 며느리이자 하유군의 아내 밍시가 "출산은 고통스럽지 않다"라고 발언한 후, 네티즌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4일, 인기 리얼리티 쇼 '비바 라 로맨스'(Viva La Romance)에서는 하유군(28)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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