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연기' 하니, 드디어 입 열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원내 사망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 유탄을 맞고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겸 배우 하니가 모처럼 근황을 전해왔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오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비치시티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
하니, 결혼 연기했는데 또...무거운 소식 전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신건강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30대 입원 환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과실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재웅은 3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환자 사망과 관련해 병원 과실을 인
'병원 논란' 양재웅, 하니와 결혼 연기→더 큰 문제 생겼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난 5월 정신병원에 입원 후 격리·강박 끝에 숨진 환자 A씨의 유족이 양재웅 병원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21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A씨의 유족은 부천 W진병원이 응급상황에 대비해 피해자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한 충분한 조
'하니♥' 양재웅, 또 의료 사고 더 있었다...관계자가 싹 폭로[TV리포트=김경민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이전에도 의료 사고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한겨레는 양 원장이 운영하는 W진병원에서 근무했던 A씨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양 원장은 본인이 운영하는
'환자사망' 양재웅, 하니와 결혼 앞두고..또 문제 터졌습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경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병원장으로 있는 W진병원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현장 조사에 나선다. 양재웅 역시 피진정인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7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인권위 관계자는 "W진병원 사망사건과
결혼 발표 하더니...유명 가수, 무거운 소식 전했다[TV리포트=김산하 기자] 결혼을 앞두고 축하보다는 우려를 받고 있는 스타가 있다. 예비 남편의 논란으로 인해 축하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하니와 현아의 이야기다. 29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2)이 그의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가
'하니♥'양재웅, 결혼 앞두고...안타까운 발표 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경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병원 내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29일 양재웅은 공식 입장을 내고 "우선 W진병원에서 입원 과정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과 전 의료진들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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