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6살에 강도에게 성폭행 당하고 선택적 함묵증.. 아무에게도 말 못해"[TV리포트=이혜미 기자] DJ소다가 성추행 사건 후 이어지고 있는 2차 가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DJ소다는 트라우마로 남은 과거를 전하며 "이젠 피하지도 숨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21일 DJ소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복장과 성범죄 피해는 절대 관계가 없다
성추행 피해 호소한 女스타, 오히려 '꽃뱀' 비난 받아[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고양이의 보은'의 감독 모리타 히로유키가 일본 공연 중 성추행을 당한 DJ소다를 향한 2차 가해성 망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19일 모리타 감독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DJ소다가 주장하는 성 피해는 공개적인 꽃뱀질 같은
日각트, DJ소다 2차 가해 사태에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고 느끼면 범죄"[룩@재팬][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 공연 중 성추행 피해를 입은 DJ소다가 2차 가해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가운데 일본의 유명가수 각트가 현 상황에 일침을 날렸다. 각트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화려한 옷차림을 하고 있으니까, 옷에 문제가 있으니까, 누가 어떤 옷을
'성추행 피해' DJ소다, 2차 가해에 분노 "노출 많은 옷 입는다고 성희롱 할 권리 없어"[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 공연 중 성추행 피해를 당한 DJ소다가 2차 가해에 분노했다. DJ소다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가 어떤 옷을 입던 성추행과 성희롱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는 성추행 고백 후 이어진 2차 가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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