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AV배우' 오구라 유나가 한국 남자랑 자기 싫은 이유...여자들 '공감'[TV리포트=강해인 기자] 전설적인 조회수를 남긴 두 남녀가 '노빠구탁재훈'을 다시 찾아 수위 높은 토크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노빠구탁재훈'엔 '다나카&오구라 유나, 재소환 된 노빠꾸의 전설'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1,100만 조회수로 '노빠구탁재훈' 역사상 가
'모아나2' 티저, 나오자마자 난리났다...이유 보니 '인정'[TV리포트=한아름 기자] 영화 '모아나 2'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 24시간 만에 1억 7,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30일(현지 시간),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모아나 2' 티저 예고편 조회수가 디즈니 역사상 최대
배우 곽서요, 아파트 진상女였다...충격 CCTV 나와[TV리포트=유소연 기자] 대만 가수 겸 배우 곽서요가 이웃의 분노를 사는 문제의 행동을 저질러 화두에 올랐다. 2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차이나타임즈에 따르면 곽서요(郭書瑤·33)는 9년 전 1,5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6억 3,630만 원)를 들여 타이베이
873억 있다고?...국민가수, 놀라운 재산 공개됐다 '충격'[TV리포트=한아름 기자] 홍콩 국민 가수 왕페이(王菲·54)가 약 112억 원에 자택을 판매해 약 17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는 가수 왕페이가 최근 홍콩에 위치한 자택을 6,45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300만 사로잡은 '서울의 봄'...다음 이야기 소식 전해졌네요[TV리포트=전영은 기자] 1300만 명에게 선택을 받은 '서울의 봄'의 다음 이야기 '1980'이 개봉을 예고하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1979년 12·12 군사반란을 담은 '서울의 봄'이 끊임없는 흥행 속에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전체 영화 흥행 9위에 오
'정계 진출 실패 후 빚더미' 女배우, 8년 만에 반가운 소식 전했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많은 인기를 바탕으로 정계 진출을 시도했던 배우 우민이 정계 진출 실패 후 달라진 근황을 8년 만에 공개했다. 1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이티 투데이'(ETtoday)는 74세 배우 우민이 8년 만에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40살 연상'과 결혼한 임정은, 충격 근황 전해졌다...안타까움 UP[TV리포트=유소연 기자] 대만 유명 음악가 이곤성(항년 66세)의 아내 임정은(27)이 남편과 사별 후,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소란을 피워 화두에 오르고 있다. 이곤성과 임정은의 만남은 2013년 4월 언론에 공개됐다. 당시 이곤성은 57세, 임정은은 17세였는데 교
'서울의 봄', 관객 1200만 돌파...'부산행' '변호인' 제쳤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었다. ‘서울의 봄’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월 1일(월) 오후 12시 1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2,000,777명을 기록하며 1,200만 관객을 돌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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