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전노민, 윤선우 없애려다 子 잃나...박영운 사고에 '패닉'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세 번째 결혼’ 전노민이 조카 윤선우를 죽이려고 시도하다 아들 박영운이 다친 상황에 충격을 받았다. 18일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선 요한(윤선우 분)과 제국(전노민 분)의 갈등이 격화되는 전개가 그려졌다. 이날 해일(윤해영
남현희·전청조, 데이트 사진...카라큘라 "사기친 돈으로 호의호식" 지적[TV리포트=강성훈 기자] 대한민국의 범죄와 사건을 다루는 온라인 방송인 카라큘라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에게 다시 한번 진실을 요구했다. 1일 카라큘라는 온라인 채널 커뮤니티에 남현희와 그의 전 예비 신랑이었던 전청조로 추정되는 인물이 데이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 안재현 속마음 알았다 “날 좋아해요?”[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진희가 마침내 안재현의 마음을 알게 됐다. 21일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선 태경(안재현 분)에 “날 좋아해요?”라고 묻는 연두(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경의 병원을 찾아 멋대로 그의 휴대폰을 홈쳐 본 세진(차주영
‘태풍의 신부’ 손창민, 박윤재에 흉기 겨눴다... 강지섭이 구할까?[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손창민이 박윤재를 ‘직접’ 살해하고자 나섰다. 20일 KBS 2TV ‘태풍의 신부’에선 산들(박윤재 분)을 살해하고자 한 백산(손창민 분)과 그를 저지하고자 나선 서연(박하나 분) 그리고 태풍(강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순(최수린 분)은 눈이 먼 윤희(지수원 분)를 보며 놀라다가도 윤희 때문에 백산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외로움을 느꼈다며 묵은 원한을 토해냈다. 이에 윤희는 “그래서 날 그렇게 미워했어요? 강백산의 […]
견미리, 악플러 고소..."이승기 위해 더이상 묵과 안해"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겸 가수 견미리가 “나는 다단계 사기 사건의 엄연한 피해자”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예비 사위 이승기를 위해서라도 더이상 악플을 묵과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16일 견미리 측은 확산되고 있는 비난 여론에 입을 열었다. 견미리의 법률대리인은 “피해자만 30만 명 이상이며 극단적 선택을 한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루보의 주가조작 사건은 견미리의 남편과 관련이 없다”라며 “견미리 부부는 다단계 사기 사건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