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명예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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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엘튼 존, 자택서 미끄러져 병원行...위험천만 [할리웃통신] [TV리포트=강성훈 기자] 76세 가수 엘튼 존(Elton John)이 프랑스 남부의 자택에서 미끄러져 병원 이송됐다. 28일(현지 시간) 보도된 외신 '할리우드 리포터', '더 썬' 등에 따르면 엘튼 존은 지난 주말 가족과 휴가를 보내던 중 자신의 자택에서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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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아시아계 활약 돋보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양자경이 입성한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2024년 입성자가 공개됐다. 양자경을 비롯해 케빈 파이기, 채드윅 보스만 등이 명예의 거리 영예를 안는다. 영화 부문에서는 양자경, 케빈 파이기,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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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故 채드윅 보스만,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로 간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별이 된 할리우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한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채드윅 보스만은 2024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유작으로 이름을 올린다. 이는 그가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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