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감독, 한국 못 오는 이유 생겼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영화 '아가일'의 매튜 본 감독이 건강 문제로 내한을 취소했다. 매튜 본 감독은 당초 18일, 19일 신작 '아가일' 홍보를 위해 내한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이번 내한 일정에는 매튜 본 감독을 제외한 헨리
"봉준호·방탄·오겜"...英 찰스 국왕, K예술에 '엄지척'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한국의 예술성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21일(현지 시간) 국빈 만찬사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윤석열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했다. 그는 이날 "영국에 대니보일이 있다면, 한국에는 봉준호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찰스
'한국 조롱' 히라노 쇼, SNS 개설 이틀 만 '팔로워' 270만 돌파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가수 킹앤프린스 멤버 히라노 쇼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개설하자마자 270만 명의 팔로워 수를 돌파했다. 지난 7일 히라노 쇼는 새롭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개설했고, 약 29시간 만에 200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모
“또 보자던 약속 지켰다” 톰 크루즈, 11번째 내한 확정[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7'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 어느덧 11번째 한국 방문이다. 5일 롯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루즈는 이번 여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홍보차 약 1년 만에 다시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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