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베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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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너무 예뻐서 불안"...엄청난 미녀 낳은 男스타, 사진 공개했다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8)이 딸 하퍼 베컴(12)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막내딸 하퍼 베컴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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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막내딸이 벌써 12살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딸바보'로 유명한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이 벌써 11살이다. 데이비드 베컴의 배우자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팝가수 엘튼 존의 콘서트를 다 같이 관람한 후 찍은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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