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제작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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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5500만 원 출연료...유재석보다 잘나갔던 연예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화려했던 전성기를 회상했다. 정선희는 최근 예능 출연이 드문 이유로 사생활을 꼽았다. 3일 콘텐츠 제작소엔 “지금은 B급 청문회 시대, MBC 개그맨 분들 모셨다”라는 제목으로 정선희 문천식 조현민이 게스트로 나선 ‘B급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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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스타, 매니저에 '가슴 사진' 찍히고 협박 당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미려가 전 매니저에게 불법 촬영 피해를 입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김미려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소를 통해 공개된 'B급 청문회'에 출연했다. 이날 김미려는 "과거 매니저가 내게 가슴 축소수술을 권한 적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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