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치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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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여배우, 56세 남편과 잘 사는 줄...눈물나는 사정 고백했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배우 니시노 미키(25)가 56세 남편 야마모토 케이치와 본격 임신 준비에 돌입한다. 4일 니시노 미키는 개인 온라인 채널에 '부부의 생각이 일치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내 인생의 꿈은 '엄마가 되는 것', 꼭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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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커플' 탄생...'혼인신고'까지 마쳤다 (+축하) [TV리포트=송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코야마 케이치로가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13일, 일본 유명 아이돌 그룹 뉴스(NEWS)의 멤버 코야마 케이치로가 혼성 퍼포먼스 그룹 'AAA'의 리드 싱어 우노 미사코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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