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카제하야 Archives - TV리포트

#카제하야 (2 Posts)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애니, 13년만에 돌아옵니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이 13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온다. 4일 온라인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너에게 닿기를' 시즌3 공식 예고편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은 "시즌2로부터 13년 후. 대망의 속편"이라는 자막으로 시작해
  • 드라마 된 '너에게 닿기를', 넷플릭스서 3월 30일 공개된다 [TV리포트=권길여 기자] 일본 시이나 카루호 작가의 인기 순정 만화 ‘너에게 닿기를’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7일 넷플릭스 재팬 측은 실사화 된 드라마 ‘너에게 닿기를’의 포스터를 공개해 전 세계 팬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포스터에는 주인공 사와코 미나미 사라와 카제하야 스즈카 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두 사람은 하늘색 배경 앞에서 눈을 감고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포스터에는 드라마 공개 날짜도 쓰여있는데, […]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단지 ‘결혼앞뒀다’고 감형된 전과 30범의 형량…AI 판정은 달랐다
    단지 ‘결혼앞뒀다’고 감형된 전과 30범의 형량…AI 판정은 달랐다
  • “판교의 난”…연봉 1억에도 ‘살려달라’며 노조 설립하는 이유는 이거였다
    “판교의 난”…연봉 1억에도 ‘살려달라’며 노조 설립하는 이유는 이거였다
  •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 “픽업트럭으로 옮겨진 경쟁, BYD 샤크 픽업 트럭 발표”
    “픽업트럭으로 옮겨진 경쟁, BYD 샤크 픽업 트럭 발표”
  • 정형돈 부부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정형돈 부부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 ‘임대차법’ 손질해도 시장 혼란 계속…전세대책 발표 ‘초읽기’
    ‘임대차법’ 손질해도 시장 혼란 계속…전세대책 발표 ‘초읽기’
  •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 “폭스바겐 20마력 더 높인, 골프 GTI 예약 판매 시작”
    “폭스바겐 20마력 더 높인, 골프 GTI 예약 판매 시작”
  • AI에 유리 기판 시장도 ‘들썩’… 삼성·LG 부품사 속도
    AI에 유리 기판 시장도 ‘들썩’… 삼성·LG 부품사 속도
  • 은행권 1분기 순익 5조3000억…전년比 24.1%↓
    은행권 1분기 순익 5조3000억…전년比 24.1%↓
  • 생보사 암보험 가입자 10명 중 1명 “환불해주세요”
    생보사 암보험 가입자 10명 중 1명 “환불해주세요”

추천 뉴스

  • 1
    눈에 '비비탄' 박혀 실명 판정...이준,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이슈 

  • 2
    "장기이식 해준다더니 전날 연락 두절"...눈물나는 상황 겪은 연예인

    이슈 

  • 3
    돈 많아 아이 '기저귀' 갈아본 적 없다던 女스타...또 충격 근황 전했다

    해외 

  • 4
    "80대와 관계 원해"...성적 판타지 고백한 女배우 '충격'

    해외 

  • 5
    '뺑소니' 김호중, 하다하다...이것까지 '매니저 탓'으로 돌렸다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요즘 제일 잘나가는데...22세 女스타, 돌연 은퇴 선언 '충격'

    해외 

  • 2
    '연애 프로' 나온 62세 남성, 21세 모솔 여대생과 커플 돼...'키스' 나눴다

    해외 

  • 3
    "계속 눈물이..." 변우석X김혜윤 '선업튀' 키스신 촬영 중 동반 '울컥'

    이슈 

  • 4
    열애 인정 안 하더니...배우 커플, '커플템' 딱 걸렸다

    해외 

  • 5
    김기리, 결혼 하루 앞두고 '의미심장 글'...팬들 깜짝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