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전우성 감독 Archives - TV리포트

#전우성-감독 (2 Posts)

  • '고려거란전쟁' 측, 귀주대첩 편집 논란에 "사실무근, 폄하하지 말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려거란전쟁' 측이 두 감독간의 이견으로 귀주대첩의 상당 부분이 편집됐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KBS 2TV '고려거란전쟁' 측은 "''귀주대첩' 전투신을 의도적으로 편집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앞서
  • '고려거란전쟁' 왜곡 논란, 원작자·제작진 진실공방 이어질까 [종합]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고려거란전쟁'을 둘러싼 원작자와 드라마 제작진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작자는 계속해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KBS2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연출을 맡은 전우성 감독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입장문을 게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들딸만 있는 게 아니죠” 회사 살린 재벌가 며느리들…이렇게 활약했다
    “아들딸만 있는 게 아니죠” 회사 살린 재벌가 며느리들…이렇게 활약했다
  • “이 서류에 생각 없이 서명했다간…보험금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서류에 생각 없이 서명했다간…보험금 못 받을 수 있습니다“
  • 통 크게 3채 구매했던 김연아의 송도 상가, 15년 지난 지금은?
    통 크게 3채 구매했던 김연아의 송도 상가, 15년 지난 지금은?
  • 키 65.24㎝,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남성
    키 65.24㎝,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남성
  • ‘판매량 430% 증가’…서랍 속 유물 CD 플레이어가 뜬다
    ‘판매량 430% 증가’…서랍 속 유물 CD 플레이어가 뜬다
  • C커머스 공습에…이커머스, 새 서비스·콘텐츠로 고객 잡기 각축전
    C커머스 공습에…이커머스, 새 서비스·콘텐츠로 고객 잡기 각축전
  • LS로 간판 새로 달지만…올해도 쉽지 않은 이베스트證
    LS로 간판 새로 달지만…올해도 쉽지 않은 이베스트證
  • 증권가, 지점·인력 효율화로 ‘군살’ 빼기 돌입
    증권가, 지점·인력 효율화로 ‘군살’ 빼기 돌입
  • 문 좁아진 바이오 IPO…‘바늘구멍 뚫기’ 도전 지속
    문 좁아진 바이오 IPO…‘바늘구멍 뚫기’ 도전 지속
  • 식품업계, 냉동식품 수요 상승…“카테고리 세분화”
    식품업계, 냉동식품 수요 상승…“카테고리 세분화”
  • 10대 같은데.. 60대라는 동안甲 해외여성
    10대 같은데.. 60대라는 동안甲 해외여성
  • 한국인 무주택자도 많은데…외국인 국내주택 ‘이 나라’ 사람이 최다 보유 ‘충격’
    한국인 무주택자도 많은데…외국인 국내주택 ‘이 나라’ 사람이 최다 보유 ‘충격’

추천 뉴스

  • 1
    이창섭 "건강 위해 체중 감량...60kg 중반이 목표" ('나혼산')

    종합 

  • 2
    '여고추리반3' 송화여고 흑막은 누구?...예측 불가한 전개 '호평'

    종합 

  • 3
    '나솔사계' 18영호와 데이트 포기한 15기 정숙에...MC들 "드라마처럼 엇갈려"

    TV 

  • 4
    '돌싱글즈5' 손세아, 최종규 자녀 유무 확인 "제게 중요했던 부분"

    TV 

  • 5
    '금쪽상담소' 구혜선 "'유별나다' 오해, 속상...'친해보니 정상이네?'란 말도 들어" [종합]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피도 눈물도' 하연주, 집으로 유인한 이소연 공격+폭주 "죄책감 못 느껴" [종합]

    엔터 

  • 2
    '용수정' 임주은, 재심신청 예고한 엄현경 멱살 잡아 "얼마든지 짓밟아줄게"

    TV 

  • 3
    송승헌, 결혼하고 싶었던 '女스타' 있었다...실명까지 공개 '충격'

    종합 

  • 4
    74세 맞아?...소름 돋는 ‘동안’ 女스타, 입 떡 벌어지는 근황

    해외 

  • 5
    임지연과 19금 베드신...송승헌, 구체적으로 상황 언급했다

    종합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