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주변, 싹 다 정리됐다...떠난 사람 누군지 보니[TV리포트=유소연 기자]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김호중의 음주운전 뺑소니 은폐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퇴사를 발표해 화두에 올랐다. 27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저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건 관련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
아내 때린 '징맨' 황철순, 또 여자 폭행...심각한 상황 전해졌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한 황철순(40)이 지인 여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사건까지 포함하면 무려 세 번째 폭행사건에 연루된 것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철순은 지난 2월 폭행·폭행치상·재물손
'몰카' 찍은 매니저, 누구 매니저인지 밝혀졌다 (+충격)[TV리포트=김현서 기자]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 분장실에서 발견된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가 그룹 B1A4 산들의 매니저 A씨로 밝혀졌다. 이러한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의 말을 전했다. 17일 산들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피도눈물도없이' 습격 배후는 하연주의 목줄을 쥐려는 인물... 이소연 자작극이었나?[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소연을 습격한 배후는 하연주의 목줄을 쥐고 그를 흔들려 하는 인물, 바로 이소연 본인이었다. 10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혜원(이소연 분) 습격 사건의 전말이 그려졌다. 앞서 도은(하연주 분)이 지창(장세현 분)의 마지막
심한 부부싸움에 자녀가 직접 '경찰' 신고...스타 커플의 몰락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킴 졸시액과 크로이 비어만 부부의 부부싸움에 경찰이 출동했다. 14일(한국 시간), 외신 'ET'는 가수 킴 졸시액과 풋볼 선수 크로이 비어만이 부부 싸움을 벌였고, 자녀 중 한 명이 911에 전화해 총 4명의 경찰관이 자택으로 출동했다고 보
'하늘의 인연' 죽다 살아난 정한용, 결국 사망... 김유석, 용의자로 체포[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유석이 정한용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쇠고랑을 찼다. 11일 MBC ‘하늘의 인연’에선 상철(정한용 분)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는 치환(김유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치환 때문에 태용(박동빈 분)에게 납치됐던 세나(정우연 분)가 하혈 후
"비참합니다, 도와주세요"…'김기덕 폭행 고소' 무명 여배우의 恨과 눈물 [종합][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정말 비참합니다. 저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사건의 후유증으로 배우 일도 접었습니다." 한국 영화계의 거장인 김기덕 감독을 폭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여배우 A씨의 목소리를 격앙됐다. 그 안에는 그간 받았던 고통의 세월이 느껴졌다. 사건 발생
ITZY 유나, 해외서 '욕설' 들어...리더 예지가 침착하게 대응[TV리포트=안수현 기자] ITZY(있지) 유나가 관객으로부터 저속한 욕을 들어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0일 'KCON LA 2023'에서 유나가 한 관객으로부터 인터뷰 중 저속한 욕설을 들었다. 해당 인터뷰 장면이 담긴 바이럴 영상이 공개되며 많은 팬이 분노했
'하늘의 인연' 김유석, 또 위기!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늘의 인연’ 김유석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7일 MBC ‘하늘의 인연’에선 미강(고은미 분)을 비롯한 가족들 앞에서 경찰에 살인미수로 연행되는 치환(김유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진우(서한결 분)가 납치당한 세나(정우연 분)를
히로스에 료코 남편, 아내 불륜에도 “그는 최고의 엄마, 내게도 책임 있다”[룩@재팬][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불륜을 인정하고 강제 자숙기에 들어간 가운데 그의 남편 캔들 준이 아내의 부정을 대신 사과했다. 지난 18일 캔들 준은 기자회견을 통해 "내 아내가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쳤다. 대단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조선변호사' 우도환X김지연, 달달 입맞춤 "소중한 사람 안 잃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조선변호사’ 우도환과 김지연이 달달한 입맞춤으로 사랑을 확인했다. 22일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선 강한수(우도환 분)가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이봉삼(최순진 분)을 극적으로 구해내고, 추영우(최무성 분) 처단에 성공했다. 자객에게
강민경 측 “父 금전문제로 왕래 끊어... 도의적 책임 위해 채무 대신 변제하기도”[공식][TV리포트=이혜미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부친과 친오빠의 부동산 사기 피소와 관련 공식입장을 내놨다. 6일 강민경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강민경은 만 18세에 데뷔해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경험했다. 이로 인해 크게 고통 받아온 강민경은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관여한 적이 없으나 그럼에도 피해자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친의 채무를 변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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