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좋아하는 女스타'에 밤에 찾아가 선물...뭐 줬나 봤더니[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밤에 선물을 들고 이영자의 집을 찾아간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선 ‘그동안 쌓인 것들이 폭발한 20년지기 홍진경과 김영철 (우정여행,전주맛집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주우재, 홍진경 해마 손상 걱정 "안 좋아진 것 같아" ('홍김동전')[TV리포트=김현서 기자] KBS2 '홍김동전' 홍진경이 '메타세콰이어 길'을 '세콰파이라 길'이라고 말하는 등 해마 손상급 오류 발언을 당당하게 이어가 주우재의 탄식을 불러온다. 1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홍김동전' 61회는 '홍김동전 제작비 100만원 도
'홍김동전' 가비 "홍진경, 소문난 댄서로 만들고파...도전의식 갖게 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언밸런스 메인 댄서인 홍진경이 라치카의 가비에게 자신을 사람 만들면 업계에서 유명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KBS2 TV '홍김동전‘에선 혼성그룹 프로젝트 언밸런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언밸런스의 ’네버‘ 안무를
‘안방판사’ 자녀 휴대폰을 압수하는 행위도 아동학대가 될까?[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자녀의 휴대폰을 압수하는 행위도 아동학대가 될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이 ‘안방판사’를 통해 공개됐다. 28일 JTBC ‘안방판사’에선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들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이 변호사 군단에게 물은 건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생각지도 않은 행동이 학대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사례들이 있나?”라는 것이다. 이에 박은주 변호사는 “최근 중학생 딸의 긴 머리를 동의 없이 커트한 것이 아동학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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