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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학창시절 뚱뚱...키 140cm, 60kg 정도였다" ('침착맨')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비비가 학창 시절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축구할 때 항상 골키퍼였다고 털어놨다. 20일 채널 ‘침착맨’에는 ‘학창 시절 가장 열받는 일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가수 비비와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해 침착맨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침착맨, 비비와 카더가든은 학창 시절 가장 열받는 일에 대한 ‘월드컵’을 진행했다. 세 사람은 첫 번째 주제 ‘교실에서 공개적인 신체 검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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