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 못 가리면 영원히 반복" 네 친구의 목숨 건 '진실 게임' 결말은 ('출비')[TV리포트=양원모 기자] 아내와 바람 난 '절친'을 용서할 수 있을까. 20일 낮 MBC '출발! 비디오 여행 - 영화 대 영화'에서는 지난 15일 개봉한 영국의 공포 코미디 영화 '갤롭: 저주의 보드게임'이 소개됐다. 외도한 아내와 갈라선 뒤 새 집을 구할 때까지
"전도연이 하츄핑에 밀렸다" 충격적인 관람객 평가 수준...'굴욕'[TV리포트=심수지 기자] 연기파 배우 전도연이 '하츄핑'에 졌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영화 '리볼버'는 1만 5,32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지난 7일 개봉한 뒤 일주일 동안의 누적 관객 수는 22만 3,305명이다. 이는 '칸의
'신혼' 윤기원, 간미연과 에로영화 찍다?...영화 '한탕' 7일 공개[TV리포트=이경민 기자] 배우 윤기원, 간미연 주연 코미디 영화 '한탕'(감독 정초신)이 IPTV, OTT 서비스를 시작한다. 윤기원이 에로영화 제작사 대표 '태섭' 역으로 파격 변신한 영화 '한탕'이 오는 9월 7일 IPTV와 OTT에서 공개된다. 15세 관람가인
김성균 "'타겟'에서 형사 역할 맡았는데, 범인이냐고..." ('두데')[TV리포트=차혜미 기자] 김성균이 범인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서는 영화 '타겟'의 주연 배우 신혜선과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재재는 "영화 '타겟'이 스릴러고 범인이 있다고 하니까 많은
주호민 “‘신과 함께’ 영화화, 솔직히 처음엔 안 좋았다” ('그림형제')[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이 ‘신과 함께’가 영화화 된다고 했을 때 처음엔 좋지 않았지만 영화가 잘 되면서 풀렸다고 솔직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의 ‘그림형제’에선 ‘나 혼자만 알던 SSS급 형제가 오늘도 그림을 숨겼습니다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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