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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신구·박근형 "주 6회 공연→전석 매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 임하는 남다른 자세를 전했다. 주 6회 공연이라는 강행군에도 해당 작품의 출연을 결정지은데 대해 이들은 “꼭 해보고 싶었던 작품”이란 말로 여전한 연기열정을 뽐냈다. 10일 JTBC ‘뉴스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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