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제작사, 신작서 전두환 '언론 탄압' 다룬다...영화계 '들썩'[TV리포트=강성훈 기자] 극장가에 활력가를 불어넣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의 후속편이 결정됐다. 19일 일간스포츠는 '서울의 봄'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5공화국과 관련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작은 1980년 시행된 언론 회유 공작 계
'세 아이 양육' 최민환, 이혼 후 팬들 앞에 나왔다...응원 ↑[TV리포트=김현재 기자] 'FT 아일랜드' 최민환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과 17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양일간 일본에서 패밀리 콘서트인 'FNC 킹덤'이 개최됐는데, 여기에 최민환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
하이브 측 "과잉경호...피해자에 사과 메시지 보내"[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측이 경호원 과잉 경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9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KOZ 엔터테인먼트는 위버스를 통해 "지난 16일 칭다오 공항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의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문제가 발생
지석진, 활동 중단...잘 나가다 이게 무슨 일?[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런닝맨'을 잠시 쉬어간다. 18일 지석진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석진의 건강상태를 알렸다. 최근 건강검진을 진행한 지석진은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SBS '런닝맨'을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소
'서울의 봄' 꺾이지 않는 흥행 기세…주말 121만 봤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4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주말(15일~17일) 121만 18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식지 않는
'서울의 봄' 800만 카운트...천만 눈앞[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이번 주말 8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2023년 두 번째 '천만 영화'라는 타이틀을 달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14일 17만
(여자)아이들 민니, 컨디션 난조로 美 대형공연 중 퇴장[공식][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컨디션 난조로 미국 '징글볼' 공연 도중 퇴장했다. 13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민니가 12일(현지시간) 진행된 'Jingle Ball 2023 in Philadelphia' 공연 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무대
우쥬록스 "송지효에 '9억8400만원' 지급할 것...잘못 인정" [공식][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송지효가 전 소속사 우쥬록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러한 가운데, 우쥬록스 엔터테인먼트는 정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송지효의 전 소속사 우쥬록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우쥬록스'
송지효는 승소...급여 못받은 소속사 직원들 아직도 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송지효가 전 소속사 우쥬록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우쥬록스')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소속사 직원들도 여전히 급여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TV리포트에 익명을 요구한 전 우쥬록스 관계자 A씨는 현재까지
유재석·유해진·임영웅, 부동산 '전액 현금' 매입...각 분야 'TOP' 답다 [종합][TV리포트=안수현 기자] '진행 Top', '연기 Top', '노래 Top' 각 분야에서 최정상을 찍은 스타들이 '전액 현금'으로 토지·건물 등을 매입하면서 남다른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51)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오늘이 '서울의봄' 배경인 '12·12사태' 그날...역사적 관심↑[TV리포트=강성훈 기자] 오늘(12일)은 영화 '서울의 봄'의 배경인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난 지 44년이 흐른 날이다.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서울의 봄'을 꼭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의 봄'은 완고한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이 보안
유재석, 강남 논현동 토지 116억 전액 현금 매입[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 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한 소식을 전해져 눈길을 끈다. 11일 아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116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토지는 면적 90.3평의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평당가
나나, 시집가는 줄...순백의 신부 같은 근황[TV리포트=안수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32)가 '결혼'이 연상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12일, 나나(32)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나나는 "내 남자는 큐피드", "PRIME", "amazon 오백련
이젠 '가상 이혼'까지...新이혼 예능 뜬다 ('한 번쯤 이혼할 결심')[TV리포트=김현재 기자] MBN 신규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 내년 1월 안방을 찾는다.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이다
아델 "전성기 시절 임신...'직업적 극단적 선택'이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팝스타 아델(35)도 경력 단절을 걱정한 평범한 여성이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할리우드 리포터 여성 엔터테인먼트 2023'에서 아델은 리더십 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 길을 닦아 준 이들에
'30년차' 정우성, 최대 필모 바뀌었다...'서울의 봄' 700만 돌파[TV리포트=강성훈 기자] '데뷔 30년 차' 배우 정우성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전망이다. 11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영화 '서울의 봄'의 7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했다. 정우성 데뷔 이래 최대 흥행 영화가 됐다. 그의 이전 필모
'서울의 봄' 독보적 흥행...개봉 20일 만에 700만 넘었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주 차에도 적수 없는 흥행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개봉 2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8일부터
'서울의 봄' 개봉 18일 만에 600만 돌파... 두 번째 천만 영화 되나?[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00만이 머지 않았다. 9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개봉 18일차인 이날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래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질
'서울의봄', 주말 700만 돌파 예상...12월 12일도 얼마 안 남아[TV리포트=이경민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이번 주말 700만 관객 돌파를 넘보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전날(7일) 전국 2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47만 명을 기록했다. 실시간 예매율
'데뷔 20년차' 박신혜, 지금 걸그룹으로 나와도 '센터'...심하게 예쁘네[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박신혜가 2023 박신혜 팬미팅 'Memory of Ange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일, 박신혜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한 2023 박신혜 팬미팅 'Memory of Angel'을 통해 팬들과 함께 특별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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