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바쁜 스케줄 때문에 차에서 쪽잠 자다 가위 눌려, 목소리도 안나와"[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선화가 악몽으로 남은 가위눌림의 추억을 전했다. 14일 한선화의 유튜브 채널엔 “괴심 파괴자와 함께하는 무서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곽재식 교수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곽 교수는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한국괴물백과’ 등을
'익스펜더블 4'·'엑소시스트: 믿는 자',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3위 차지[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강하늘, 정소민 주연작 '30일'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익스펜더블 4', '엑소시스트:믿는 자' 등 외화가 개봉 첫날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30
'90세' 엘렌 버스틴 "지금이 내 전성기...'나이 차별' 못 느낀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90세의 노장 할리우드 배우 엘렌 버스틴이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 시간) 엘렌 버스틴(90)은 인터뷰 매거진에서 여전히 스크린에서 유지 중인 존재감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현재 젊은 시절보다 더 바쁜 스케줄을 소화
'바비', '해리포터' 기록 깬다...다음주 워너브라더스 1위 등극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바비'가 '해리포터'의 기록을 깨고 역대 워너브라더스 영화 최고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28일(현지 시간) '포브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다음 주 '바비'가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를 제치고 워너브러더스 영화 사상 최고
'엑소시스트'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 별세...향년 87세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공포영화의 고전 '엑소시스트'(1973)와 명작 '프렌치 커넥션'(1971)을 연출한 윌리엄 프리드킨(William Friedkin) 감독이 7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87세 외신 'Hollywood Reporter' 등에 의하면 윌리
中서 대마 피워 쫓겨난 가진동, 영화감독으로 새 인생 [룩@차이나][TV리포트=박설이 기자]중국에서 대마 흡연으로 체포, 추방된 대만 배우 가진동이 영화감독으로 인정 받게 됐다. 11일 제25회 타이베이 영화제 측은 올해 국제 신인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된 12편의 후보작을 발표했다. 가진동은 첫 장편 연출작 '흑적교육'으로 이 부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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