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결혼' 오세영, 선 넘었다... 오승아 친딸 납치 "돈 뜯어내 해외로 뜰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세 번째 결혼’ 오세영이 기어이 선을 넘었다. 오승아의 친딸을 납치한 것이다. 16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애자(최지연 분)와 작당해 다정(오승아 분)의 친딸 안나를 납치하는 세란(오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해일(윤해영 분
'피도눈물도없이' YJ 대표된 이소연, 서하준 만났다... "투자 조건은 오창석 해고"[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혜선에 의해 YJ의 대표가 된 이소연이 서하준과 만났다. 투자자 서하준의 요구는 오창석을 해고하는 것이었다. 1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혜원(이소연 분)과 준모(서하준 분), 성윤(오창석 분)의 삼자대면이 그려졌다. 이날
'피도눈물도없이' 이소연, 장세현과 이혼→아이 빼앗길 위기 "더러운 피.."[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소연이 하연주의 언니란 이유로 아이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25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지창(장세현 분)과 이혼 후 아이를 두고 YJ가를 떠나라는 명애(정혜선 분)의 명령에 경악하는 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번째 결혼' 오세영, 수감자들 폭행에 만신창이.. 박영운에 이혼통보까지 받았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세영이 혹독한 구치소 생활에 만신창이가 됐다. 이 와중에 박영운의 이혼 선언까지 더해지면 오세영은 이혼은 없다고 버텼다. 20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세란(오세영 분)에 이혼을 통보하는 지훈(박영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납치와 영
'7인' 특출 김소연, 윤종훈에 "500억 내놔" 엄포→엄기준, "내가 이휘소" 정체 드러냈다[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소연이 ‘7인의 탈출’에 카메오로 나섰다. 체리 엔터 소속의 배우로 분한 김소연은 분량을 뛰어 넘는 존재감과 영향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1일 SBS ‘7인의 탈출’에선 김소연이 홍주 역으로 특별 출연해 진모(윤종훈 분)에 엄포
'비밀의 여자' 신고은, 최윤영家 협박 폭주 "패륜 집안이라 떠벌릴 것"[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냉동창고에서 죽음의 위기를 넘긴 방은희가 최윤영의 정체를 알고 못 알아봐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23일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선 길자(방은희 분)가 겨울(최윤영 분)이 자신의 딸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짜 결혼 합시다”... ‘진짜가’ 안재현, 백진희에 청혼했으나 거절당해[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진희가 안재현의 청혼을 거절했다. 안재현이 꾀한 건 백진희와의 계약 결혼이었다. 15일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선 연두(백진희 분)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하는 태경(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경은 결혼 계획을 묻는 봉님(
‘신성한, 이혼’ 조승우, 한혜진 트라우마까지 감싸 안았다 “아들 지킨 母”[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혜진이 조승우를 비롯한 신성한 사무실 가족들의 도움으로 동영상 유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있다. 1일 JTBC ‘신성한, 이혼’에선 성한(조승우 분)의 도움으로 세상 밖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는 서진(한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영상 유출
‘태풍의 신부’ 박하나, 강지섭 향한 감정 인정... 눈물의 포옹[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하나가 강지섭을 향한 감정이 사랑임을 자각했다. 13일 KBS 2TV ‘태풍의 신부’에선 바다(오승아 분)의 덫에 걸려 태풍(강지섭 분)을 찾아 나서는 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사회를 앞두고 주주들의 마음을 돌리고자 나선 백산(손창민 분)은 인순(최수린 분)과 사모님들의 만남을 종용했으나 역효과가 났다. 서연에 의해 바다가 만든 화장품이 부작용을 내며 분위기가 한층 악화된 것. 이에 뒷목을 잡고 분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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