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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심현섭, 드디어 장가간다...상대는 100일 만난 사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심현섭(54)이 여자 친구를 위한 ‘현충원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현충원은 심현섭의 부모님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2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심현섭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심현섭은 고모 심혜진을 앞에 두고 “중대 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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