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3억 있다고?...국민가수, 놀라운 재산 공개됐다 '충격'[TV리포트=한아름 기자] 홍콩 국민 가수 왕페이(王菲·54)가 약 112억 원에 자택을 판매해 약 17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는 가수 왕페이가 최근 홍콩에 위치한 자택을 6,450만 홍콩 달러(한화 약
수백억 벌었을 거 같은 강동원, 빌딩도 팔았다...규모 보니[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강동원이 부모님에게 선물했던 경남 김해의 토지와 건물을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뉴스1은 강동원(43)이 부모님에게 선물한 3층 규모의 꼬마 빌딩을 다시 팔면서 10년 만에 약 1.7배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전재산 잃었던 장윤정, 10년 만에 이만큼 모았다 (+재산)[TV리포트=전하나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가 공동명의로 분양받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을 120억 원에 매각해 3년 만에 7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가족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낸 장윤정이 부동산 재태크에 성공하자 응원의 메시지가
'똑쟁이' 손예진이 부동산 팔아 번 어마어마한 시세차익l 손예진, 꼬마빌딩 매입매도 l 41억 시세 차익 얻어 l 공실, 금리 변동 위험 부담 [TV리포트=박혜은 기자] 꼬마 빌딩으로 41억의 시세 차익을 얻어 대박 난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손예진이죠. 그녀는 서교동 393-1, 393-3 두 필지를 대출 65억을
공효진도 100억 차익...부동산으로 재미 본 톱스타들 [종합][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공효진이 약 10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고 부동산 대박을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헤럴드경제는 공효진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6-7 'ROY714' 빌딩을 160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는 대지 3.3제곱미터당
현빈, 빌라 팔아 18억 차익...연예계 부동산 재테크 귀재는?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고급 빌라를 매도해 시세 차익 18억 원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재테크 또한 차원이 다른 클래스다. 지난 22일 헤럴드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손예진이 10년 이상 보유하고 있던 강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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