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상대 배우에 원치 않는 키스 당해... 충격 폭로[TV리포트=이지은 기자]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감독이자 공동 주연을 맡은 저스틴 발도니와 제작사를 성희롱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라이
리조 "뚱뚱한 댄서 잘랐다고? 내가 왜?" 갑질 부인 [할리웃통신][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바디 포지티브'로 유명한 가수 리조가 성희롱 혐의에 대해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19일(현지 시간), 가수 리조가 팟캐스트 '베이비, 디스 이즈 케케 파머'(Baby, This Is Keke Palmer)에 출연했다. 이날 리조는 성
'이혼' 율희, 양육권 소송+악플러 철퇴 송사 속 밝은 근황 전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율희가 생일을 맞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고마워, 얘들아" "우당탕탕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생일 케이크를 받아들고 밝게 웃음 짓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
율희, 악플러에 칼 빼들어 "인신공격·성희롱 악플, 선처없이 법적 대응"[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율희가 악플러를 향해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칼을 빼들었다. 율희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악플러 관련 고소에 대해 언급했다. 율희는 악플러 관련 고소 건으로 미팅하러 가는 중이라며 “일단 이렇게 마음먹게 된 계기는
걸그룹 출신 보컬트레이너, "내 친구도 당했다"...성추행 피해 폭로 [룩@재팬][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일본의 아이돌 그룹 '아이돌링!!' 출신이자 현재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엔도 마이(36)가 연예계 성추행 문제를 언급해 이목을 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엔도 마이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연예계읭 성추행 뭊레를 언급하며 '
노동청 소환 임박?...민희진, 진짜 큰일났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노동청이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회사 내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사건을 무마했다'라고 진정을 낸 어도어 전 직원 A씨를 불러 조사한 가운데, 민희진 전 대표 소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민희진, '성희롱 은폐' 또 폭로 나와...충격 근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전일 진행된 강연에서 하이브와의 소송비용을 위해 집을 팔 거라며 "결국 내가 이길 것"이라고 발언한 가운데 민 전 대표의 성희롱 은폐 의혹을 제기했던 어도어 전 직원 A씨가 추가 저격에 나섰다. 28일 A씨는 자신의
민희진 해임 한 어도어, '이것'부터 시작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브 산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김주영 신임 대표이사가 조직 안정화에 나섰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주영 대표는 선임 당일인 지난달 27일 어도어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여러분과 최대한 자주 직접 만나면서 원활하고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방금 전해진 소식...민희진, 정말 큰일났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어도어 내 사내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주장하고 있는 전직원 B씨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고소한다. 23일 월간조선 보도에 따르면 B씨는 민희진 대표를 근로기준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민·형사
어도어 전직원 "녹취록 보유...노동청에 모두 제출 예정"[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어도어 내 사내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주장하고 있는 전직원 B씨가 A씨의 입장을 반박했다. 19일 어도어 전직원 B씨는 임원 A씨를 향해 "논점 흐리기, 피하기 금지. 지난 신고에서 제 신고가 거짓이라 판명된 적 없음. 민희진 대표
어도어 성희롱 논란에...부대표 직접 입 열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어도어 부대표 A씨가 억울함을 드러냈다. 19일 어도어 부대표 A씨는 스포츠월드를 통해 "올해 2월 1일에 입사했는데 어떻게 내가 '민희진 오른팔'이냐"라며 일련의 논란을 반박했다.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이직한 이유에 대해
민희진 주장은 모두 거짓?...정말 충격적이네요[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어도어에서 사내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신고한 여직원 B씨가 민희진 대표의 2차 가해를 지적했다. 14일 B씨는 "민희진 대표의 계속된 거짓 주장과 새로운 명예훼손이 가득한 입장문으로 지속적인 N차 가해를 행동에 진심으로 분노한다"라
민희진, 방시혁 아닌 '어도어 전 직원'과도 공개 싸움...충격입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사내 성희롱 은폐 의혹과 관련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 13일 민 대표의 법률대리인 세종은 공식입장을 내고 "소모적이고 피로한 일에 더이상 연루되고 싶지 않다는 뜻을 수차례 밝혔음에도 연이어 사실 왜곡 및 허위사실의
'성희롱 은폐 의혹' 피해자 A씨 "민희진 카톡 공개되고 보복성 허위 신고한 미친 여자 돼"[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이브 사내 성희롱 은폐 사건의 피해자 A씨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해당 간부로부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13일 전파를 탄 JTBC '뉴스룸'에선 어도어 전 직원 A씨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A씨는 "매일매일 괴롭힘
민희진 또 위기...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무거운 글 올렸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포가 사내 성희롱 사건 은폐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사건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여직원 B씨가 직접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9일 B씨는 "수십년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스타 프로듀서이자 언론 대응에
남자 배우 '성희롱' 한 정가은, 근황이 충격입니다..[TV리포트=김산하 기자] 성희롱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배우 정가은이 약 일주일 만에 해맑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정가은은 "안녕, 릴스 떡상 음원이라길래 따라 해 봄"이라는 글과 함께 밝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정가은은 연극 무대로 보이는
'방시혁 저격' 민희진, 카톡 원본 싹 공개했다...내용 정말 '충격'[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사내 성희롱 은폐 사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30일 민희진 대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와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피로도가 크실 거로 안다. 사과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민희진 대표는 "사내 성희롱 사안에 대한 사실
성희롱 피해자에 "XX" 상욕...민희진, 무거운 입장 밝혔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어도어가 민희진 대표의 사내 성희롱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법률대리인 세종은 "성희롱 건은 이미 3월16일부로 하이브 인사위원회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건이다. 법률과 인사, 홍보 등에 대해 하이
男배우 성추행 논란...정가은, 결국 무거운 입장 전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성희롱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정가은은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연극 '보잉보잉' 연습 중 연극에 나오는 한 장면을 올리면서 나의 경솔한 말로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느끼게 했다"면서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앞으로 말과 행
중3 아들이 중요부위 사이즈·색깔 질문...엄마 당황했다[TV리포트=강나연 기자] '마법의 성'에서 실제 아들들의 성교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싱글맘' 의뢰인과 함께, 요즘 아이들이 고민하는 '성 문제'에 대해 살펴봤다. 25일 방송된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 '마법의 성'에서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3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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