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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양육 태도 상담 중 울컥 "왜 눈물이...어렵게 가진 아이" (웤톸)[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30살이 되어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부모 양육 태도 상담을 받던 중에 아들을 어렵게 가졌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4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선 ‘황보라의 좋은 엄마 되기 프로젝트 ㅣ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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