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장남자가 女 탈의실 침입하려고 ‘이것’까지 했다는데…(+충격)I 수영장 여성 탈의실 침입 I 30대 남성 미니스커트 입어 I “여성 신체 보고 싶어” [TV리포트=한하율 기자] 최근 여장을 한 채로 한 수영장의 여성 탈의실에 침입했다가 붙잡힌 남성의 모습이 공개되어서 충격이다. 24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
'가슴골 노출' 직장인 패션...이해 되시나요? (+사진)[TV리포트=전영은 기자]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속 상황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노출'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야후 재팬'에 따르면 2024년 1월 26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TBS 금
'연예계 최초'된 정우성·홍석천·윤복희의 행동력 [종합][TV리포트=김현서 기자] 크고 작은 사건으로 '대한민국 1호'가 된 스타들이 있다. 여자친구 공개부터 커밍아웃, 미니스커트 유행 선도 등 연예계 전반에 놀라움을 안겼던 이들을 모아봤다. 지난달 30일 성시경 채널을 통해 '성시경의 만날텐데' 정우성 편이 공개됐다. 성
윤승아, 출산 후에도 완벽한 하의실종 패션 "하트도 MZ처럼 해야" ('승아로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5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선 ‘오늘 뭘 입지? | 문의 많았던 가을 룩북 그리고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윤승아가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마이큐와 칸 동행' 김나영 "파파라치 안 무섭다"[TV리포트=하장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파파라치에 맞설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선 김나영이 한 패션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해 여름 옷을 소개했다. 흰색 브이넥 민소매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김나영은 "흰티와 청바지는
'미니스커트'로 1960년대 패션 주도한 메리 퀀트 별세 [할리웃통신][TV리포트=하장수 기자] '미니스커트'로 1960년대 문화 번역의 한 축을 담당한 디자이너 메리 퀀트가 별세했다. 향년 93세. 13일(현지 시간) 메리 퀀트 유족은 성명을 통해 고인이 집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사인 등 구체적인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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