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츠모토 - TV리포트

#마츠모토 (26 Posts)

  • 결혼설만 19년째... "결혼 안했어!" 외친 '꽃남' 여배우[룩@재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무려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라시 마츠모토 준과의 결혼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이노우에 마오는 지난 2일 후지 네트워크 '산마노만마'에 출연해 결혼 루머를 강하게 일축했다. 이날 그는 "결혼은 안 하나?"라는 MC
  • "내 애 낳아라"...60대 개그맨, 젊은 여성에 10만원 주고 성추행 '논란' [TV리포트=전영은 기자] 일본의 유명 개그맨이자 영화감독인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추행 파문에 대한 언론사의 편파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외신 매체 '야후 재팬'에 따르면 지난 27일 공개된 '주간문춘'에서 마츠모토 히토시(60)를 둘러싼 성추행 기사가 연예계
  • 국민 아이돌, '필터' 깜빡해 적나라한 생얼 노출 [룩@재팬] [TV리포트=박지현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40)도 세월은 못 속인다. 최근 마츠모토 준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생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이날 그는 필터를 키는 것을 깜빡했고, 진짜 피부 상태가 노출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현지
  • '아라시' 마츠모토 준, '갑질'로 후배 캐스팅 막아...인성 논란 [룩@재팬] [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의 '갑질'이 폭로됐다. 지난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마츠모토 준(40)이 대본 수정에 이어 후배의 캐스팅을 막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대하드라마 NHK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 주인공
  • 인기 배우 "'빚 200억' 있는데 곁에 남아준 아내...계란 한 개도 나눠 먹어" [룩@재팬] [TV리포트=안수현 기자] 일본의 배우 겸 가수 가야마 유조(86)가 200억 원가량의 빚을 지던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8일, 한 일본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가야마 유조는 재정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를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유조는 과거 빚더미에 올라앉은 적이 있
  • '은하철도999' 만화가 마츠모토 레이지,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 [룩@재팬]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원작 만화가 마츠모토 레이지가 사망했다. 20일 NHK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마츠모토 레이지가 지난 13일 향년 85세에 별세했다. 마츠모토 레이지의 소속사 대표이자 장녀인 마츠모토 마키코는 마츠모토 레이지가 지난 13일에 급성 심부전으로 도쿄도 한 병원에서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마키코는 이어 “그의 삶은 꾸준히 이야기를 그리며 달려왔던, 만화가로서 행복한 인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
1 2

추천 뉴스

  • 1
    존박 "'슈스케2' 동료들과 연락...문상훈, 지예은X곽진언 소개팅 해주려했다" (오와)

    이슈 

  • 2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경찰 조사 받는다..."문제 기간만큼 재복무"

    이슈 

  • 3
    이지혜, 세무사 남편 경제력 불만 토로 후 반성..."댓글 보고 정신 차려"

    스타 

  • 4
    '성유리 남편' 안성현, 징역 '4년 6개월'...결국 '옥바라지' 엔딩

    종합 

  • 5
    '이규혁♥' 손담비, 임신 20주 넘은 예비맘 "배 많이 나와 깜짝" (담비손)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넷플릭스, '오겜2' 위해 공식 로고까지 바꿨다...공개 앞두고 기대감 폭발

    이슈 

  • 2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子에 "지금이 가장 귀여워..스케줄 못 가겠다" (기유)

    이슈 

  • 3
    송혜교 "여자로서, 배우로서 괴로운 일도"...개인 아픔 고백할까 ('유퀴즈')

    TV 

  • 4
    탄핵 정국 속 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동반 '하락'...경제 침체 본격화

    MSN 

  • 5
    조현아 "백수였던 친언니 부자됐다...주식으로 대박나" ('라스')

    TV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