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맨' 115마리의 강아지, 명품 연기 선보이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 케일럽 랜드리 존스와 115마리 강아지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도그맨'이 명연기를 펼친 강아지들의 활약과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도그맨'은 개들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한 남자의 쇼보다 더 파란만
뤽 베송, 거장 이름값 톡톡히 해냈다 '도그맨' [유일무비][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에 담긴 n개의 화두 가운데 함께 나누고 싶은 재미를 선별했습니다. 사심을 담아 고른 한 편의 영화 속 단 하나의 재미, 유일무비입니다. *이 기사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절망밖에 없는 한 남성의 인생, 그를 구원으로 이끈
몸매는 20대인 76세 국민 배우[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직접 맞는 액션 연기를 하며 노장 투혼을 선보였다. 31일 아놀드 슈왈제네거(76)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스턴트 배우 더글라스 파렐과 함께 실감 나는 액션 연기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베니스
'웬즈데이 엄마' 캐서린 제타 존스...나이 무색한 수영복 자태 과시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53)가 수영복을 입은 채 햇볕을 쬐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캐서린 제타존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수영복 셀카를 공유했다. 그녀는 햇볕 아래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뉴트럴 컬러의 원피스 수
양병열의 진심 '나쁜자석' [인터뷰①][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의 변신은 언제나 반갑다. 신예의 도전이라면 더욱 그렇다. 일일드라마 주인공을 비롯해 여러 인기작에 얼굴을 내민 양병열이 무대에 섰다. "무대가 좋다"는 말은 뻔하지만,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진심은 특별하다. 처음 연극 무대에 발을 내디딘
'원초적 본능' 마이클 더글라스 "19금신...지금 생각해도 압도적"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원초적 본능'의 마이클 더글라스의 명성은 여전하다. 외신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17일(현지 시간)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78)가 대표작 '원초적 본능'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1992년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 남주보다 176억원 덜 받았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원초적 본능'에 대해 폭로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주연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보다 1350만 달러(한화 약 176억 2695만 원) 더 적게 받았다고 주장했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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