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소신있게 사는 게 쉽지 않아...행동으로 증명할 수 밖에"[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퇴사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6일 민희진 전 대표는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무대에 참석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소신있게 사는 게 쉽지 않다. 공격을 많이 받는다. 없는 말
민희진·뉴진스, 동반자인 줄 알았는데..안타까운 소식[TV리포트=김경민 기자] 최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매체 디스패치 보도에서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의 가족이 대화를 나눈 메시지 창이 유출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이게 어떻게 유출된 거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2일 디스패치는 뉴진스의 기습 유튜브
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당할 정도로 위반하지 않았다"…기자회견 직전 보낸 내용증명[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에서 보내온 내용증명 회신 내용을 공개했다. 29일 뉴진스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던 어도어 측이 보내온 26장 분량의 공문 전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회신에서 어도어 측은 "예기치 않게 모회사(하이브)와 전 대표이사(민희
뉴진스 사라질수도... 눈물 나는 소식[TV리포트=강나연 기자] 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를 걸고 소속사 어도어에 보낸 내용증명의 디데이가 됐다. 지난 13일 뉴진스 멤버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은 본명으로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내용증명을 통해 어도어 민희진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 실무 출신 신성정 대표이사 선임[TV리포트=김경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신선정 GM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6일 빅히트 뮤직은 신선정 GM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선정 대표는 2010년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세계적인 아티
'전속계약 해지' 언급한 뉴진스, 다음 행보 공개됐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게 "시정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낸 가운데, 예정된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전망이다. 뉴진스는 오는 16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코리
뉴진스, 이별 발표...[TV리포트=김현서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보낸 내용증명 발송에 대해 소속사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13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가 보낸) 내용증명을 아직 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지 않은 내용증명에 대해 답변드릴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덧붙
뉴진스, 결국...'민희진' 따라간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발송하며, 또 한번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에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라는 내용의 내용 증명
김새론 복귀작, 남주 이력 진짜 특이합니다[TV리포트=유지호 기자] 음주운전 사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새론이 영화 '기타맨'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해당 영화의 남자 주인공이 성원제약 대표이사이자 음악인 이선정으로 밝혀졌다. 13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김새론의 복귀작 '기타맨'에서 이선정 대표이사는
"새 투자자 만난다" 루머에...민희진, 무거운 입장 밝혔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수백억 투자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민희진 전 대표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저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들이 돌고 문의가 있어 부득이 제 입장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BTS 뷔, 군대에서 경사 났다..팬들도 '환호'[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더 멋있어진 군 생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뷔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Ebc 1180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동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뷔·뉴진스 응원에도...민희진, 안타까운 소식[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대표직 복귀가 또 한 번 무산됐다. 30일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어도어 이사회에서 참석자 과반이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안'을 반대하며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가 불발됐다. 앞서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민희진, 하이브와 갈등 중 '살해 협박'까지..심각한 상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마녀사냥’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민 전 대표는 “내가 대표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을 낸 건 나의 순수함을 증명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민 전 대표는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에 출연
민희진 측 "법원이 하이브 손 들어준 거 아냐, 뉴진스와 어도어 위해 현명한 판단 내려주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대표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이 각하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민 전 대표 측은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가 체결한 주주간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 법원, 재선임 가처분 신청 각하[TV리포트=이혜미 기자] 법원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대표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을 각하하며 하이브의 손을 들어줬다.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각하란 청구가 법률에서 정하는
'하이브 문건' 논란인데...민희진, 드디어 입 열었다[TV리포트=강나연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또 다시 공식석상에 나온다. 29일 평론가 김영대는 "오늘(29일) 밤 9시 '김영대의 스쿨오브뮤직' 첫 라이브 방송이 있다"며 "인터뷰 코너 D-talks에서 만날 초대 손님은 프로듀서 민희진이다"라고 밝혔다. 하이
민희진, 오는 10월 하이브와 또 한번 '맞다이'합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대표이사로 재선임시켜달라'는 취지로 제기한 가처분 심문이 다음달 중순 열린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HYBE)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의 심문기일을 오는 10월11일 오전으로 지
민희진, 하이브와 전쟁 이어간다..2차전 돌입[TV리포트=강해인 기자] 하이브의 움직임으로 대표 복직에 제동이 걸린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입을 열었다. 뉴진스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에 관한 답을 요구한 9월 25일, 어도어가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직 복귀'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 전해졌다. 이에
방금 전해진 소식...하이브, 중대한 내렸다[TV리포트=강해인 기자] 그룹 뉴진스가 라이브 방송에서 통보한 9월 25일, 어도어가 입을 열었다. 뉴진스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에 관한 답을 요구한 9월 25일이 밝았고, 어도어가 입장을 전했다. 25일 관계자에 따르면, 어도어는 금일 이사회에서 민희진 이
뉴진스, 인생 걸린 결단의 날 밝아...충격 근황[TV리포트=박정수 기자] 하이브는 뉴진스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어떤 입장을 전할까. 25일 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한 시한이 다가온 가운데, 하이브는 내홍과 별개로 보도자료를 통해 뉴진스의 홍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뉴진스가 요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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