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속사 유연석·채수빈, '부부' 됐다 ('지금 거신 전화는')[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8일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주인공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 소속의 유연석과 채수빈이 확정됐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정략결혼 3년 차, 서로 대화 없이 살던
'한동훈·이재명·조국' 정치 테마주...총선 끝나자마자 이렇게 달라졌죠I 당선 결과와 상관없이 정치 테마주 하락 I 각 기업 15~20%가량 대폭 주가 떨어짐 I 총선이라는 재료 소멸하자 관심 떨어진 것 [TV리포트=이효경 기자] 제22대 총선이 막을 내리면서 작년(2023년)부터 증시를 뜨겁게 달군 다양한 정치 테마주들이 후보의 당선
"식물 대통령 됐네" 32년 만에 달성한 67% 투표율에도 尹정부의 참패 원인은?I 야권 다수당에 기존 정책 진행 어려울 듯 I 김건희 여사 디올 백, 주가조작 리스크 I ‘독단’, ‘불통’ 소통 하지 않는 대통령 이미지 [TV리포트=이효경 기자] 4월 10일 32년 만에 67%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 힘이 갖은 노력에도 불구
尹 대통령 신임 경제안보비서관에 김현욱 KDI 교수 발탁I 김현욱 KDI 교수 I 신임 경제안보비서관 I 최근 대통령실 합류 [TV리포트=한하율 기자] 대통령실이 신임 경제안보비서관으로 김현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발탁됐다고 8일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교수는 최근 국가안보실 3차장 산하 경제
‘대파 투사’ 된 조국, 尹 정부 향해 대파 심판 예고한 충격 상황I 조국혁신당 선거운동 I “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 I ‘대파논란’ 이수정 향해 충고 [TV리포트=한하율 기자]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부산 해운대에서 22대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조국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불리는 해운대갑 주진우 국민의 힘
대통령실, 의료계에서 제기된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에 선 그었다I “2,000명 배정 완료” I 의료개혁 박차 가해… I 조건 없이 대화 부탁 대통령실은 27일 의대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한 조절 가능성에 대해 "2,000명은 이미 배정 완료된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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