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가수 쫒아다닌 60대 남자, 법정에서 밝힌 입장 (+어이없음)[TV리포트=김현서 기자] 검찰이 트로트 가수 오유진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5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형사3단독 판사 김도형)에서 스토킹처벌법위반·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 A씨의 결심 공판이 열
'14세 가수' 오유진·김다현, 허위 비방에 고통받는 미성년 스타 [종합][TV리포트=김현서 기자] 올해 나이 14세. 활발하게 방송가를 누비며 활동 중인 미성년 스타들이 허위사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김봉곤 훈장의 딸이자 트로트 가수로 알려진 김다현은 악플러의 피해를 입었다. 24일 김다현 측은 지난 7월경 모 방송국 시청자 게시판에 본
'궁금한이야기Y' 오유진 스토킹 60대男 "내가 친부" 주장...가족들 "소름끼쳐"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4살 트로트 가수 오유진 양이 자신이 친부라고 주장하는 60대 남성 A씨의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며 두려움을 호소했다. 10일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선 스토킹에 시달리며 괴로움을 호소하는 중학생 가수 오유진 양의 사연이 공개됐다.
'개그맨 특채' 사칭 논란...KBS 출신 방송인들 뿔났다 [종합][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한 일반인 남성 A씨가 본인을 KBS 개그맨이라고 소개하며 방송에 출연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개그맨 조윤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제가 2007년부터 KBS 있었지만 이런 분은 없었습니다"라고 분노하며 KBS 개그맨이라고 사
가수 사칭해 무대까지 오른 극성팬...영상 보니 '소름'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의 유명 밴드 '비욘드' 헌정 콘서트에 한 극성팬이 난입했다. 지난 달 27일, 홍콩 케인 로드 카리타스 커뮤니티 센터가 소셜미디어에 한 남성 A씨의 사진을 게시하며 신상을 공개했다. A씨는 지난 6월 열린 비욘드 콘서트에서 무대에 난입한
“새벽 촬영 못 참아”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 던진 男 입건[TV리포트=이혜미 기자] 새벽 촬영에 불만을 품고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진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혜화경찰서는 지난 26일 오전 3시 25분경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진행 중이던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진 40대 남성 A씨를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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