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최연소 후보 나왔다...이제 겨우 '2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이하 '그래미 어워즈')에서 역대 최연소 후보가 나왔다. 최연소 후보의 나이는 겨우 2살이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그래미 어워즈' 후보가 발표되면서 역대 최연소 후보라는 기록이 세워졌다. 후보의 주인공은 가수
마돈나, ‘과잉성형’으로 부푼 얼굴 재건한다 “외모 비판에 충격”[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과잉 성형으로 입방아에 올랐던 팝스타 마돈나가 '재건'을 선언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현재 마돈나는 성형 전 얼굴을 되찾고자 방법을 모색 중이다. 한 소식통은 "마돈나가 달라진 외모에 대한 비판으로 큰 영향을 받았다"
테일러 스위프트, '37억' 귀걸이 인증...'영앤리치의 정석'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일요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빛났다. 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테나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착용한 고가의 액세서리는 디자이너 로레인 슈워츠의 브랜드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누구보다 빛났던 테일러 스위프트의 귀걸이는 3백만 달러, 한화로 약 37억 6천만 원이다. 귀보다 큰 해당 귀걸이는 136 캐럿이 […]
그래미서 파격적 무대 선보인 샘 스미스에 "토할 것 같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샘 스미스에 대한 열기가 아직도 뜨겁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테나에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는 킴 페트라스와 함께 ‘언홀리'(Unholy) 축하 무대를 펼쳤다.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언홀리’는 ‘논바이너리’의 샘 스미스와 트랜스젠더 킴 페트라스가 함께한 곡으로 그래미 ‘베스트 팝 […]
'그래미' 홍보에 이용당한 방탄...3번째 도전엔 수상할까? [리폿@VIEW][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 번째 도전에서는 그라모폰(그래미 트로피)를 받아들 수 있을까.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 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콜드플레이와 함께한 ‘마이 유니버스’가 올랐고,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로는 ‘옛 투 컴’이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3년 연속 그래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K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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